PSG 특급 풀백 하키미, 햄스트링 다쳐 UCL 4강 2차전 못 뛸 듯

PSG 특급 풀백 하키미, 햄스트링 다쳐 UCL 4강 2차전 못 뛸 듯

링크핫 0 138 05.01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북중미 월드컵 한 달여 앞둔 모로코 대표팀도 촉각

햄스트링 고통 호소하는 하키미
햄스트링 고통 호소하는 하키미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출전이 매우 어려워졌다.

PSG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하키미가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 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몇 주간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하키미는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CL 준결승 1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하며 PSG의 5-4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경기 막판 드리블하며 이리저리 피하는 콘라트 라이머를 압박하다가 홀로 허벅지를 부여잡으며 쓰러졌다.

PSG가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한 탓에 하키미는 치료받은 뒤 그라운드를 지켰다.

역대 최고의 오른쪽 풀백을 꼽을 때 첫손에 들어가는 하키미가 UCL 준결승에 나서지 못하는 건 PSG에 큰 악재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한 달여만 남은 시점이라 모로코 대표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키미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전 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며 모로코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하키미는 모로코의 핵심 전력으로 분류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83 '7승' 류현진·올러 다승 공동 선두…LG 복귀 전력 활약에 2연승(종합) 야구 03:22 2
67582 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예선 2차전서 마카오에 13-0 승리 축구 03:22 3
67581 월드컵 일주일 앞…'붉은 악마' 향하는 멕시코는 안전할까 축구 03:22 2
67580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7579 프랑스, 한국 잡은 코트디부아르에 역전패…세계 1·2위 '망신' 축구 03:22 2
67578 '홍명보호 상대' 체코·멕시코, 마지막 평가전서 나란히 승전고(종합) 축구 03:22 3
67577 '루키' 안지민, KPGA 선수권대회 2R 공동 선두…3위권과 1타차 골프 03:22 4
67576 이정후, 시즌 네 번째 4안타 폭발…타율 MLB 전체 4위 0.322(종합) 야구 03:21 4
67575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과테말라와 최종 평가전서 3-1 승리 축구 03:21 8
67574 김세영, US여자오픈 첫날 4언더파 2위…선두 컵초와 1타 차이 골프 03:21 3
67573 사전캠프 2연승 마무리 홍명보호 '중원 합격…수비 변동성 숙제' 축구 03:21 4
67572 기차 타고 간 뒤 청양서 관광하고 파크골프 즐긴다! 골프 03:21 6
67571 '2골 1도움' K리그1 포항 조상혁, 5월의 영플레이어 선정 축구 03:21 5
67570 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23위…임성재 33위 골프 03:21 3
67569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