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시즌 1호 도움…버밍엄, 갈 길 바쁜 렉섬에 2-0 승리

백승호 시즌 1호 도움…버밍엄, 갈 길 바쁜 렉섬에 2-0 승리

링크핫 0 250 04.14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축구대표팀에서 훈련하는 백승호
축구대표팀에서 훈련하는 백승호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했다.

백승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 렉섬과의 2025-2026 챔피언십 42라운드 홈 경기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돼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크리스토프 클라레르의 추가골을 도왔다.

백승호가 왼쪽에서 골대에 바짝 붙여 올린 코너킥을 오른쪽 골대 부근에서 도사리던 클라레르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왼발로 밀어 넣어 득점했다.

올 시즌 득점만 4개 올린 백승호의 시즌 첫 어시스트다.

백승호는 또 지난해 12월 2일 왓퍼드전 득점 이후 4개월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팽팽했던 전반을 0-0으로 마친 버밍엄은 후반 2분 카이 바그너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카를로스 비센테가 머리로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 과정에서 바그너에게 향한 패스는 백승호가 했다.

승격권에서 일찌감치 멀어진 버밍엄은 15위(승점 56)에 자리했다.

3~6위가 오르는 승격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해 갈 길이 바쁜 렉섬은 7위(승점 64)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69 헐, LPGA 스코틀랜드 오픈서 홀까지 6m 남기고 쿼드러플 보기 골프 03:23 2
68968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03:23 2
68967 '조기 강판' 최민석에 삼성 구자욱 "공 좋았지만 운 안 따라" 야구 03:23 2
68966 신지은, LPGA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공동 선두 골프 03:23 2
68965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8964 옌스가 돌아본 첫 월드컵 "경기 못 뛰고 가족도 못 만나고" 축구 03:22 3
68963 14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 탄생할까…알바레스, AL 3개 부문 선두 야구 03:22 2
68962 김혁준·문아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U18 남녀부 정상 골프 03:22 2
68961 한국축구, 아시안컵 전 6차례 평가전 모두 임시감독 체제로 소화 축구 03:22 2
68960 김주형, PGA 3M오픈 첫날 3언더파 26위…공동 9위와 두 타 차 골프 03:22 2
68959 일본행 앞둔 이다현 "대표팀 성적 책임질 위치…더 강해질 것" 농구&배구 03:22 2
68958 HJ중공업 골프단 창단…박지영 등 5명으로 구성 골프 03:22 2
68957 KIA, 유일한 15년 연속 트레이드…하주석 영입도 이유 있다 야구 03:22 2
68956 수원,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정상…U-17 우승은 서울 축구 03:22 2
68955 오현규, 조규성·이한범과 '코리안 더비' 판정승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