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생산…메츠전 2타수 1안타 타율 0.172

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생산…메츠전 2타수 1안타 타율 0.172

링크핫 0 194 04.06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정후의 타격 모습.
이정후의 타격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0-9로 크게 졌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석 2타수 1안타, 삼진 1개와 볼넷 1개의 성적을 냈다.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이정후는 이후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이날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시즌 타율은 0.172(29타수 5안타)로 전날 0.148에 비해 상승했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볼넷 출루했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5구째 시속 152㎞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수비에서는 7회 1사 2루에서 메츠 타이론 테일러의 우전 안타를 잡아 홈으로 던진 공이 포수 뒤로 빠지면서 이정후에게 송구 실책이 기록됐다.

3승 6패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6일 메츠와 4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승 2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4승 5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3승 5패)에 이어 4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83 '7승' 류현진·올러 다승 공동 선두…LG 복귀 전력 활약에 2연승(종합) 야구 06.06 3
67582 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예선 2차전서 마카오에 13-0 승리 축구 06.06 5
67581 월드컵 일주일 앞…'붉은 악마' 향하는 멕시코는 안전할까 축구 06.06 5
67580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06.06 4
67579 프랑스, 한국 잡은 코트디부아르에 역전패…세계 1·2위 '망신' 축구 06.06 5
67578 '홍명보호 상대' 체코·멕시코, 마지막 평가전서 나란히 승전고(종합) 축구 06.06 6
67577 '루키' 안지민, KPGA 선수권대회 2R 공동 선두…3위권과 1타차 골프 06.06 4
67576 이정후, 시즌 네 번째 4안타 폭발…타율 MLB 전체 4위 0.322(종합) 야구 06.06 5
67575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과테말라와 최종 평가전서 3-1 승리 축구 06.06 11
67574 김세영, US여자오픈 첫날 4언더파 2위…선두 컵초와 1타 차이 골프 06.06 5
67573 사전캠프 2연승 마무리 홍명보호 '중원 합격…수비 변동성 숙제' 축구 06.06 7
67572 기차 타고 간 뒤 청양서 관광하고 파크골프 즐긴다! 골프 06.06 8
67571 '2골 1도움' K리그1 포항 조상혁, 5월의 영플레이어 선정 축구 06.06 6
67570 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23위…임성재 33위 골프 06.06 4
67569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6.0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