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휴스턴오픈 3R 공동 27위…임성재 61위

김주형, PGA 투어 휴스턴오픈 3R 공동 27위…임성재 61위

링크핫 0 227 03.30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주형의 휴스턴 오픈 1라운드 경기 모습
김주형의 휴스턴 오픈 1라운드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7위로 밀려났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천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2라운드까지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20위로 컷을 통과했던 김주형은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 공동 27위로 떨어졌다.

이번 시즌 앞서 7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의 공동 18위가 최고 성적인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경신에 도전한다.

현재 공동 10위(9언더파 201타)와는 3타 차라 최종 라운드에서 힘을 낸다면 시즌 첫 톱10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김주형은 1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해 4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으나 8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15번 홀(파3)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한 타를 더 줄였다.

임성재는 버디 하나와 보기 3개를 합해 두 타를 잃어 공동 61위(1언더파 209타)로 밀려난 채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게리 우들런드(미국)는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8언더파 192타를 기록,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

PGA 투어 4승의 우들런드는 2019년 6월 메이저 대회 US오픈 이후 약 6년 9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가 한 타 차 2위(17언더파 193타)를 달렸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는 공동 3위(12언더파 198타)에 이름을 올렸다.

제이슨 데이는 공동 5위(11언더파 199타), 애덤 스콧(이상 호주)은 공동 10위(9언더파 201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94 이적설 일류첸코 역전골…K리그2 수원, 선두 부산에 4-1 완승 축구 03:22 3
68993 [프로축구 중간순위] 25일 축구 03:22 3
68992 오타니 투수 복귀 연기…로버츠 감독 "완전한 몸 상태가 우선" 야구 03:22 3
68991 NBA 슈퍼스타 제임스의 선택은 필라델피아…24번째 시즌 잇는다 농구&배구 03:22 2
68990 여자배구대표팀, 인니 평가전 완승…남자대표팀은 브라질에 완패(종합) 농구&배구 03:22 2
68989 재미교포 마이클 김, PGA 투어 3M오픈서 '꿈의 59타' 골프 03:22 4
68988 샌디에이고 송성문, 마이애미전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야구 03:22 2
68987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03:21 3
68986 '5경기 만에 QS' 삼성 원태인 "페덱 따라서 3년 만에 피자 먹어" 야구 03:21 3
68985 여자배구대표팀, 인니와 2차 평가전에서 3-1 승리…강소휘 16점 농구&배구 03:21 2
68984 이강인 "파리를 마음속에 간직하겠다"…PSG 팬들에 작별 인사 축구 03:21 2
68983 [프로축구 포항전적] 전북 2-0 포항 축구 03:21 3
68982 [이지 사이언스] ABS 도입하니 '스타 타자' 특혜 판정 줄었다 야구 03:21 4
68981 월드컵 골든볼 로드리, 수술대 오른다…복귀 시점은 미정 축구 03:21 3
68980 과르디올라,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직 고사…가족과 쉬기로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