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에서 뛰었던 장유빈, 2년 만에 KPGA 투어 복귀

LIV 골프에서 뛰었던 장유빈, 2년 만에 KPGA 투어 복귀

링크핫 0 244 03.19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장유빈
장유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과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휩쓴 장유빈이 2년 만에 KPGA 투어에서 활약한다.

장유빈은 18일 KPGA 투어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다"며 "KPGA 투어에 복귀한다는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5시즌 LIV 골프에서 뛴 장유빈은 올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

KPGA 투어 통산 3승의 장유빈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4년 KPGA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5회 등의 성적을 냈다.

2024년 KPGA 투어에서 상금 11억2천904만원을 획득,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그는 그 시즌에 대상, 상금, 평균타수 외에도 기량 발전상, 톱10 피니시상, 장타상을 휩쓸어 6관왕에 올랐다.

장유빈은 "LIV 골프에서 뛴 작년 초에 비거리가 줄기도 했고, 볼 스피드도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았다"며 "외국 투어를 다니면서 레슨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그는 "성적은 아쉬웠지만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며 배운 것도 많다"며 "특히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경기 운영과 위기관리 능력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2월 중순까지 베트남에서 약 한 달 정도 전지훈련을 마친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활약할 때 컨디션을 되찾기 위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잘 잡히고 있다"고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11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3 5
68910 스페인 라리가 회장 "인판티노 사퇴해야…축구 산업 파괴" 축구 03:23 3
68909 '선두 질주' FC서울 김기동 감독 "2위와 승점 10차 유지가 목표" 축구 03:22 5
68908 아시안투어, PGA투어·DP월드투어와 동맹…LIV골프와 결별 골프 03:22 3
68907 '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UCL 예선 첫판서 란FC 4-0 완파 축구 03:22 4
68906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3
68905 '결승골 사나이' 서울 정승원 "여름이 제일 좋아…몸 상태 최고" 축구 03:22 4
68904 슐리틀러·미저로우스키, MLB 양대 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1위 야구 03:22 3
68903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 축구 03:22 3
68902 프로야구 한화, KIA 꺾고 4연패 탈출…NC 제치고 6위로(종합) 야구 03:22 3
68901 '신호진 20점' 한국 남자 배구, 세계 7위 브라질에 3-1 역전승 농구&배구 03:22 5
68900 아데를린 포기 잘했네…KIA 카스트로, 정교함에 장타력까지 야구 03:22 3
68899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종합) 축구 03:21 5
68898 브라질 잡은 남자배구 라미레스 감독 "정신력 성장이 승리 요인" 농구&배구 03:21 3
6889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1 삼성 야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