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홍콩 2라운드 공동 30위…김민규는 공동 34위

송영한, LIV 골프 홍콩 2라운드 공동 30위…김민규는 공동 3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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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송영한의 2라운드 경기 모습.

[LIV 골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송영한이 LIV 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0위로 밀려났다.

송영한은 6일 홍콩 골프클럽(파70·6천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가 된 송영한은 첫날 공동 3위에서 2라운드 공동 30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같은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의 김민규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 공동 3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나란히 14언더파 126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가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 욘 람(스페인)은 데트리와 1타 차 단독 4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2월 호주 대회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은 이날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 안병훈 등과 함께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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