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링크핫 0 257 03.07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시우의 1라운드 경기 모습.
김시우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패트릭 캔틀레이,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오른 김시우는 공동 9위 선수들과 2타 차이로 비교적 순조로운 첫날을 보냈다.

7번 홀(파3)에서 약 10m 버디 퍼트를 넣은 김시우는 16번 홀(파5)에서는 15m 정도 거리에서 시도한 이글 퍼트가 홀 약간 왼쪽에 놓이면서 버디를 추가했다.

임성재의 1라운드 경기 모습.
임성재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올해 처음 PGA 투어 대회에 나온 임성재는 버디 3개, 보기 3개, 쿼드러플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기록, 출전 선수 72명 중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손목 부상 때문에 시즌 시작이 늦어진 임성재는 17번 홀(파3) 티샷이 두 번이나 물에 빠지는 바람에 그 홀에서만 4타를 잃었다.

대니얼 버거(미국)가 버디만 9개를 쌓아 올려 9언더파 63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나란히 6언더파 66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다.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언더파 70타, 공동 18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븐파 72타를 치고 공동 33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18 KLPGA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 "포기 안 하길 잘했네요" 골프 03:22 3
69417 FIFA, 인판티노 회장 내연녀 특혜 의혹에 "입증 안된 거짓 주장" 축구 03:22 2
69416 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야구 03:22 2
69415 강원FC, 일본 감바 오사카 상대로 2년 연속 ACLE 본선행 도전 축구 03:22 2
69414 불꽃타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와 1타 차 3위 골프 03:22 2
69413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 축구 03:22 2
69412 10년을 기다린 장은수,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첫 우승 골프 03:22 3
69411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축구 03:22 2
69410 베테랑 우완 투수 셔저, MLB 통산 탈삼진 10위…3천516개 야구 03:22 3
69409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아스널 이적 "인생의 가장 힘든 결정" 축구 03:22 3
69408 독일 진출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첫 골 축구 03:21 2
69407 '22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현대컵 4강 격돌 축구 03:21 2
69406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1 3
69405 AT마드리드 감독 "다재다능한 이강인, 역할은 팀 필요에 따라" 축구 03:21 2
69404 잔칫날 반성부터 한 이강인 "한국축구, 좋은 부분도 봐 달라"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