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새내기 송성문, 시범경기서 빅리그 첫 안타 신고

MLB 새내기 송성문, 시범경기서 빅리그 첫 안타 신고

링크핫 0 336 02.28 03:20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번)와 웃음을 나누는 송성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번)와 웃음을 나누는 송성문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새내기 송성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1로 패배했다.

송성문은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세 번 누상에 나갔다.

경기 전까지 안타가 없던 송성문은 3경기 만에 안타를 쳐내 MLB 진출 이후 공식 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 됐다.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송성문은 우완 체이즈 번즈의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에 연달아 바람을 갈라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3회초 2사 1루에선 바뀐 투수 닉 산도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6회초 선두 타자로 다시 선 송성문은 그레이엄 애시크래프트를 상대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96.5마일(약 155.3㎞)의 커터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

이후 6회초 타선이 돌아 다시 타석에 선 송성문은 우완 장피에르 오르티스와 9구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또 한 번 출루했다.

이어 그는 7회말 수비에서 마르코스 카스타논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27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2루 수비에 나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27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2루 수비에 나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A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18 KLPGA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 "포기 안 하길 잘했네요" 골프 03:22 1
69417 FIFA, 인판티노 회장 내연녀 특혜 의혹에 "입증 안된 거짓 주장" 축구 03:22 1
69416 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야구 03:22 1
69415 강원FC, 일본 감바 오사카 상대로 2년 연속 ACLE 본선행 도전 축구 03:22 1
69414 불꽃타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와 1타 차 3위 골프 03:22 1
69413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 축구 03:22 1
69412 10년을 기다린 장은수,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첫 우승 골프 03:22 1
69411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축구 03:22 1
69410 베테랑 우완 투수 셔저, MLB 통산 탈삼진 10위…3천516개 야구 03:22 1
69409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아스널 이적 "인생의 가장 힘든 결정" 축구 03:22 1
69408 독일 진출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첫 골 축구 03:21 1
69407 '22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현대컵 4강 격돌 축구 03:21 1
69406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1 1
69405 AT마드리드 감독 "다재다능한 이강인, 역할은 팀 필요에 따라" 축구 03:21 1
69404 잔칫날 반성부터 한 이강인 "한국축구, 좋은 부분도 봐 달라"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