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진학

'골프 황제' 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진학

링크핫 0 324 02.12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찰리 우즈(왼쪽)
찰리 우즈(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골프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1일 "우즈의 아들 찰리가 2027년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남자 랭킹 21위인 우즈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벤저민스쿨에 재학 중이다.

2009년생 우즈는 지난해 5월 AJGA가 주최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고, 11월에는 플로리다주 대회에서 벤저민스쿨을 단체전 정상으로 이끌었다.

아버지 우즈는 스탠퍼드대에서 2년간 선수로 뛰고 1996년 프로로 전향했다.

또 찰리의 누나 샘은 고등학교 때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했고, 지난해 스탠퍼드대에 진학했다.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트레이 존스 코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브룩스 켑카, 대니얼 버거(이상 미국) 코치를 역임한 지도자다.

우즈와 함께 현재 AJGA 남자 랭킹 1위 마일스 러셀도 플로리다주립대에 진학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34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 "남북대결, 특별한 동기부여 없어" 축구 09.22 5
70633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일본과 4강서 0-3 패배…22일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 농구&배구 09.22 4
70632 [프로야구전망대] LG-KIA 한가위 3위 결정전서 누가 웃을까 야구 09.22 3
70631 [아시안게임] 투입 48초 만에 북한에 일격…승점 가져온 '신성' 윤수정 축구 09.22 3
70630 강원FC, 2027∼2028년 홈경기 춘천·강릉 분산 개최 축구 09.22 5
70629 [아시안게임] 두 아들 결승전 앞두고 무작정 일본 향한 부모 농구&배구 09.22 5
70628 [아시안게임] 1시간 15분 늦게 온 선수단 버스…여자배구 경기 늦게 시작 농구&배구 09.22 7
70627 [아시안게임] 차상현 감독 "선수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태국 꼭 잡겠다" 농구&배구 09.22 5
70626 PSG 회장 알켈라이피, 리그1 중계권 이해충돌 혐의로 수사받아 축구 09.22 5
70625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이다현 "일본에 패해 분해…안주하지 않을 것" 농구&배구 09.22 4
70624 미국 진출 노리는 프로농구 최준용,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 농구&배구 09.22 6
70623 [아시안게임] 女축구 남북전서 "필승조선!" vs "대∼한민국!" 응원도 맞대결 축구 09.22 3
70622 축구협회, 내달 31일까지 '경기 공정성 훼손 행위 집중 신고' 축구 09.22 7
70621 맨시티 홀란의 독특한 득점 기록…EPL 25개 구단 상대 득점포 축구 09.22 6
70620 프로야구 LG 오스틴, 8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 야구 09.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