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입단 전진우, 3경기째 데뷔 불발…셰필드전 벤치

옥스퍼드 입단 전진우, 3경기째 데뷔 불발…셰필드전 벤치

링크핫 0 488 02.05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하던 전진우
한국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하던 전진우

[화상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공격수 전진우(26)의 유럽 무대 데뷔가 또 미뤄졌다.

전진우는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멀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치른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원정 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전진우는 지난달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를 떠나 옥스퍼드로 이적해 유럽 진출을 이뤘다.

하지만 이후 3경기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이적 직후인 지난달 25일 레스터 시티와 원정 경기(2-1 승)에 교체 선수 명단에 들었으나 벤치만 지켰고, 지난 1일 미드필더 백승호의 소속팀 버밍엄 시티와의 홈 경기(0-2 패) 때는 출전 명단에서 아예 빠졌다.

버밍엄전 후 맷 블룸필드 옥스퍼드 감독은 전진우가 훈련 중 머리에 충격을 받아 약간의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고 명단 제외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셰필드전에는 복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대로 전진우는 셰필드전 참가선수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5장의 교체 카드가 다 쓰인 이날 경기에서도 전진우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옥스퍼드는 전반 13분 마일스 스퍼트해리스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1-3으로 역전패했다.

2연패 한 옥스퍼드는 승점 27(6승 9무 15패)로, 24개 팀 중 강등권(22∼24위)인 23위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64 사타구니 다친 이정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사실상 시즌 아웃 야구 03:22 6
70663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서 완패…2회 연속 '빈손'(종합) 농구&배구 03:22 5
70662 코너 몰린 인판티노, FIFA 개혁 제안…"독립적 외부 기관 통해" 축구 03:22 6
70661 힐리어드 38호 아치 만루홈런 폭발…김도영·오스틴 턱밑 추격(종합) 야구 03:22 5
70660 정부에 밉보여 월드컵 못 뛴 아즈문, 이란 축구대표팀 복귀 축구 03:22 6
70659 송가은, KLPGA 드림투어서 연장 7차전 끝에 우승 골프 03:22 7
70658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6
70657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대만 제압…조별리그 3연승으로 1위 농구&배구 03:22 5
70656 KPGA, 더에이치큐와 스폰서십 체결…마오타이 공식 주류 선정 골프 03:22 5
70655 "학살에 맞서자" vs "무지다"…아일랜드·이스라엘 축구 설전 축구 03:22 6
70654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7
70653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5-3 키움 야구 03:21 6
70652 [건강포커스] "월드컵 시청자, 평균 7초마다 유해 상품 브랜드에 노출" 축구 03:21 7
70651 [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캡틴' 이기혁 "방심은 없다…제가 중심 잡을 것" 축구 03:21 6
70650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강소휘, 눈물의 고백 "이번이 마지막 대회" 농구&배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