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하나은행 완파하고 공동 4위로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하나은행 완파하고 공동 4위로

링크핫 0 352 02.05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해란 양 팀 최다 22점 폭발

삼성생명 이해란
삼성생명 이해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더 뜨겁게 만들었다.

삼성생명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74-54로 크게 이겼다.

최근 5경기 4승 1패의 좋은 흐름을 이어간 삼성생명은 5위에서 부산 BNK와 공동 4위(10승 11패)로 반 계단 올라섰다.

또 우승 후보인 하나은행 상대 시즌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자신감을 키웠다.

하나은행(15승 6패)은 이번 패배로 2위 청주 KB(14승 7패)와 격차가 1승으로 좁혀져 선두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KB는 6일 아산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7일 BNK를 상대한다. 이어 9일 하나은행 홈인 부천체육관에서 두 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7분여 동안 하나은행의 득점을 '0'으로 묶고 이해란과 강유림 등의 연속 득점으로 11-0으로 앞서나갔고,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낙승했다.

삼성생명 이해란이 양 팀 최다 22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며 펄펄 날았다.

하나은행에서는 진안이 16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 경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선언한 하나은행의 베테랑 김정은의 '은퇴 투어' 첫 장이었다.

김정은은 11점 4리바운드를 올리며 제 몫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94 이적설 일류첸코 역전골…K리그2 수원, 선두 부산에 4-1 완승 축구 07.26 3
68993 [프로축구 중간순위] 25일 축구 07.26 3
68992 오타니 투수 복귀 연기…로버츠 감독 "완전한 몸 상태가 우선" 야구 07.26 3
68991 NBA 슈퍼스타 제임스의 선택은 필라델피아…24번째 시즌 잇는다 농구&배구 07.26 2
68990 여자배구대표팀, 인니 평가전 완승…남자대표팀은 브라질에 완패(종합) 농구&배구 07.26 2
68989 재미교포 마이클 김, PGA 투어 3M오픈서 '꿈의 59타' 골프 07.26 4
68988 샌디에이고 송성문, 마이애미전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야구 07.26 2
68987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07.26 3
68986 '5경기 만에 QS' 삼성 원태인 "페덱 따라서 3년 만에 피자 먹어" 야구 07.26 3
68985 여자배구대표팀, 인니와 2차 평가전에서 3-1 승리…강소휘 16점 농구&배구 07.26 2
68984 이강인 "파리를 마음속에 간직하겠다"…PSG 팬들에 작별 인사 축구 07.26 2
68983 [프로축구 포항전적] 전북 2-0 포항 축구 07.26 3
68982 [이지 사이언스] ABS 도입하니 '스타 타자' 특혜 판정 줄었다 야구 07.26 5
68981 월드컵 골든볼 로드리, 수술대 오른다…복귀 시점은 미정 축구 07.26 3
68980 과르디올라,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직 고사…가족과 쉬기로 축구 07.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