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우승 일본 20세 센터백 이치하라, 알크마르 이적

U-23 아시안컵 우승 일본 20세 센터백 이치하라, 알크마르 이적

링크핫 0 334 02.02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네덜란드 1부 팀과 2031년 6월까지 장기계약

이치하라 리온의 영입을 알린 AZ알크마르.
이치하라 리온의 영입을 알린 AZ알크마르.

[AZ알크마르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일본의 대회 2연패를 이끈 스무살 중앙수비수 이치하라 리온이 네덜란드 1부 리그 AZ알크마르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오른다.

알크마르는 1월 31일(한국시간) "일본 오미야 아르디자에서 뛴 중앙수비수 이치하라와 2031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J2리그(2부) 소속 오미야 구단도 이날 이치하라가 알크마르로 완전히 이적했다고 알렸다.

2005년생으로 키 187㎝, 몸무게 81㎏인 이치하라는 일본 축구가 기대하는 중앙수비수다.

알크마르 구단도 "볼 컨트롤 능력과 스피드가 좋고 경기 이해력도 탁월하며 리더십까지 갖췄다"고 이치하라를 평가한다.

이치하라는 2023년 7월 일왕배 경기에서 오미야 구단 사상 최연소인 18세 5일에 프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팀이 3부 리그로 떨어진 이듬해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리그 31경기에서 4골을 넣고 우승과 함께 2부 복귀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J2리그 29경기(1골)를 뛰고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도 뽑혔다.

연령별 대표로도 꾸준히 활약해왔다.

이치하라는 지난해 칠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는 주장을 맡으며 일본이 대회 2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데 앞장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69 헐, LPGA 스코틀랜드 오픈서 홀까지 6m 남기고 쿼드러플 보기 골프 03:23 3
68968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03:23 2
68967 '조기 강판' 최민석에 삼성 구자욱 "공 좋았지만 운 안 따라" 야구 03:23 3
68966 신지은, LPGA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공동 선두 골프 03:23 2
68965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8964 옌스가 돌아본 첫 월드컵 "경기 못 뛰고 가족도 못 만나고" 축구 03:22 5
68963 14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 탄생할까…알바레스, AL 3개 부문 선두 야구 03:22 2
68962 김혁준·문아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U18 남녀부 정상 골프 03:22 3
68961 한국축구, 아시안컵 전 6차례 평가전 모두 임시감독 체제로 소화 축구 03:22 4
68960 김주형, PGA 3M오픈 첫날 3언더파 26위…공동 9위와 두 타 차 골프 03:22 3
68959 일본행 앞둔 이다현 "대표팀 성적 책임질 위치…더 강해질 것" 농구&배구 03:22 3
68958 HJ중공업 골프단 창단…박지영 등 5명으로 구성 골프 03:22 4
68957 KIA, 유일한 15년 연속 트레이드…하주석 영입도 이유 있다 야구 03:22 4
68956 수원,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정상…U-17 우승은 서울 축구 03:22 5
68955 오현규, 조규성·이한범과 '코리안 더비' 판정승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