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헌, 샌디에이고 떠나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송성문에겐 기회

오헌, 샌디에이고 떠나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송성문에겐 기회

링크핫 0 316 2025.12.25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파드리스 유니폼에 사인해주는 송성문
파드리스 유니폼에 사인해주는 송성문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계약을 맺은 송성문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5.12.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올해 8월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루수, 지명타자, 우익수로 뛴 왼손 타자 라이언 오헌(32)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입단 합의했다.

4년 1천500만달러(약 222억원)에 계약해 내년부터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좌타자 송성문(29)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올해 올스타에 뽑힌 자유계약선수(FA) 오헌과 2년 2천900만달러에 입단 합의했다"며 "피츠버그가 다년 계약을 한 건, 2016년 이반 노바(3년 2천600만달러) 이후 이날 오헌이 처음이다. 오헌은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계약한 FA 타자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시작해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뽑힌 오헌은 8월 1일에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 OPS(출루율+장타율) 0.737, 4홈런, 20타점을 올렸다.

올해 성적은 144경기 타율 0.281, OPS 0.803, 17홈런, 63타점이다.

오헌은 샌디에이고에서 짧게 머무는 동안 1루수(212이닝)로 가장 자주 출전했다.

올해 샌디에이고 주전 1루수는 루이스 아라에스(993⅔이닝)였다. 아라에스는 2루수로 82이닝을 소화하기도 했다.

아라에스도 FA 자격을 얻었고, 샌디에이고와 결별할 가능성이 크다.

라이언 오헌
라이언 오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3루수 매니 마차도, 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로 내야진을 짠 샌디에이고는 현재 주전 1루수를 정하지 못한 상태다.

마침 다재다능한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에 입단했다.

송성문은 올해에는 3루수와 2루수로 뛰었지만, 지난해에는 1루수로 148이닝 동안 뛴 적이 있다.

송성문이 공수에서 MLB에 연착륙하면, 크로넨워스가 1루로 이동하고 송성문이 2루에 서는 그림도 볼 수 있다.

A.J. 프렐러 단장은 24일 화상 인터뷰에서 "송성문은 선구안이 좋고 질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는 타자이자 3루와 2루를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수비수"라며 "도약을 노리는 우리 팀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말했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송성문은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선수다. 그가 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송성문이 외야수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23일 귀국 인터뷰, 24일 화상 인터뷰에서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여러 번 몸을 낮췄지만, 송성문이 '뛸 자리'가 곳곳에서 보인다.

[email protected]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Comments

번호   제목
69448 '월간 9홈런·26타점' kt 힐리어드, KBO리그 7월 MVP 선정 야구 03:23 1
69447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13일 개막 농구&배구 03:23 1
69446 프로축구연맹, 일본 도쿄서 K리그 함께 보는 '뷰잉 파티' 개최 축구 03:23 1
69445 포르투갈 25세 젊은피도, 세네갈 36세 베테랑도 사우디 리그행 축구 03:23 2
69444 김주형, 1년 5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30위 복귀 골프 03:23 2
69443 '선수로 NBA 5회 우승·감독 1천335승' 넬슨 별세…향년 86세 농구&배구 03:22 1
69442 새 시즌 프로농구 10월 3일 스타트…개막전은 KCC-LG 농구&배구 03:22 2
69441 AVC 초대 공로상 받은 김연경 "다음 세대를 위해 최선 다할 것" 농구&배구 03:22 2
69440 제주 골프장에 나타난 멧돼지…골퍼들 대피 소동 골프 03:22 2
69439 신한금융,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 개최 골프 03:22 2
69438 축구협회, 임시감독 공개채용 접수 마감…다음 주 온라인 면접 축구 03:22 2
69437 유럽·아시아·북중미축구연맹, 인판티노 공개 비판 "신뢰 깼다" 축구 03:22 2
69436 프랑스 축구대표 수비수 디뉴, 11년 만에 PSG 복귀…3년 계약 축구 03:22 2
69435 강원, ACLE 플레이오프 해외 중계권 직접 판매…일본·태국 송출 축구 03:22 1
69434 "안전이 최우선"…대한체육회, 봉황대기 야구장 폭염 대응 점검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