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대표팀,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 확정

'이민성호' U-23 대표팀,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 확정

링크핫 0 389 2025.12.22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 5명 포함…해외파는 2명

이민성 U-23 축구 대표팀 감독
이민성 U-23 축구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를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이민성 감독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에 나설 U-23 대표팀 2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며 "지난 15∼1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 뒤 대회에 나설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3명의 선수는 2003년생 11명, 2004년생 6명, 2005년생 4명, 2006년생 2명으로 구성됐다.

2004년생 가운데 문현호, 이찬욱(이상 김천), 김용학(포르티모넨세), 강상윤(전북), 강성진(수원) 5명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멤버다.

또 2005년생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 배현서(서울), 신민하(강원), 이건희(수원)는 2025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한 자원이다.

해외파는 포르티모넨세(포르투갈)에서 함께 뛰는 김용학과 김태원을 합쳐 2명이다.

U-23 축구대표팀 소집훈련
U-23 축구대표팀 소집훈련

(서울=연합뉴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15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소집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2.1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2026 U-23 아시안컵은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리야드에서 치러진다.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내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가 아니어서 이 대회에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지는 않다.

대표팀은 22일 카타르로 출국해 사전 캠프 훈련을 하고 내년 1월 2일 본선 조별리그가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C조에 편성돼 한국시간으로 2026년 1월 7일 이란,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이상 오후 8시 30분)과 차례로 맞붙는다.

◇ 2026 AFC U-23 아시안컵 출전 대표팀 명단(23명)

▲ GK= 문현호(김천 상무) 홍성민(포항 스틸러스) 황재윤(수원FC)

▲ DF=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김도현 신민하 조현태(이상 강원FC) 박성훈, 배현서(이상 FC서울) 이건희 장석환(이상 수원 삼성) 이현용(수원FC)

▲ MF= 김용학(포르티모넨세) 강상윤(전북 현대) 김동진(포항 스틸러스) 김한서(용인FC) 이찬욱(김천 상무)

▲ FW= 김태원(포르티모넨세) 강성진(수원 삼성) 백가온(부산 아이파크) 정승배(수원FC) 정재상(대구FC) 정지훈(광주FC)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42 몸 맞는 공 5개 오간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두 명 퇴장 야구 08.07 4
69341 남자배구, 대만에 3-2 신승…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8.07 3
69340 폭염에 제주삼다수 골프 대회도 비상…곳곳에 얼음 배치 골프 08.07 4
69339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종합) 야구 08.07 3
69338 재정 위기 LIV 골프 "새 투자자 확보…계약 마무리 단계" 골프 08.07 4
69337 극한 폭염으로 7일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전 경기만 진행 야구 08.07 3
69336 상암벌 달굴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골문 정조준 축구 08.07 4
69335 WNBA 박지현, 시카고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해 7득점 농구&배구 08.07 4
69334 세 경기째 주춤한 선두 FC서울, 껄끄러운 김천과 폭염 속 격돌 축구 08.07 4
69333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축구 08.07 4
69332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우승…시즌 2승 골프 08.07 3
69331 시즌 2승 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67타로 공동 4위 골프 08.07 4
69330 김포시, '직원 80억원대 횡령 정황' 김포FC 대표 사직서 반려 축구 08.07 5
69329 투수 복귀에 신중한 다저스 오타니 "서두르다가 후퇴는 안 돼" 야구 08.07 6
69328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8.0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