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재단 유소년 캠프에 양의지·강백호 등 총출동

류현진재단 유소년 캠프에 양의지·강백호 등 총출동

링크핫 0 346 2025.12.19 03:21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

[류현진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이사장을 맡은 류현진재단이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류현진재단은 지난 17일 충남 서산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에서 제2회 2025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CAMP RYU99)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충남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5학년 학생 50명이 참가해 프로야구 스타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올해 캠프 코치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했다.

류현진 이사장을 비롯해 양의지(두산 베어스), 황재균(전 kt wiz), 박건우(NC 다이노스), 오지환(LG 트윈스) 등 각 팀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강백호, 문동주, 문현빈(이상 한화), 장민재, 김진영(이상 전 한화) 등 전·현직 선수 11명이 일일 코치로 나섰다.

캠프는 심리 관리 및 부상 예방 특강을 시작으로 질의응답(Q&A), 포지션별 1대 1 기술 코칭,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류현진 이사장은 제구력을 묻는 말에 "안정적인 하체 균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리듬을 익혀야 한다"고 조언했고, 문동주와 문현빈 등 젊은 선수들도 정신력 관리법을 알려줬다.

류현진 이사장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재단을 운영하는 동안 매년 유소년 선수들과 만나는 지속적인 캠프로 만들고 싶다"면서 "아이들이 야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래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34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 "남북대결, 특별한 동기부여 없어" 축구 03:23 2
70633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일본과 4강서 0-3 패배…22일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 농구&배구 03:22 2
70632 [프로야구전망대] LG-KIA 한가위 3위 결정전서 누가 웃을까 야구 03:22 2
70631 [아시안게임] 투입 48초 만에 북한에 일격…승점 가져온 '신성' 윤수정 축구 03:22 2
70630 강원FC, 2027∼2028년 홈경기 춘천·강릉 분산 개최 축구 03:22 2
70629 [아시안게임] 두 아들 결승전 앞두고 무작정 일본 향한 부모 농구&배구 03:22 1
70628 [아시안게임] 1시간 15분 늦게 온 선수단 버스…여자배구 경기 늦게 시작 농구&배구 03:22 2
70627 [아시안게임] 차상현 감독 "선수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태국 꼭 잡겠다" 농구&배구 03:22 2
70626 PSG 회장 알켈라이피, 리그1 중계권 이해충돌 혐의로 수사받아 축구 03:22 1
70625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이다현 "일본에 패해 분해…안주하지 않을 것" 농구&배구 03:22 2
70624 미국 진출 노리는 프로농구 최준용,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 농구&배구 03:22 2
70623 [아시안게임] 女축구 남북전서 "필승조선!" vs "대∼한민국!" 응원도 맞대결 축구 03:21 2
70622 축구협회, 내달 31일까지 '경기 공정성 훼손 행위 집중 신고' 축구 03:21 4
70621 맨시티 홀란의 독특한 득점 기록…EPL 25개 구단 상대 득점포 축구 03:21 4
70620 프로야구 LG 오스틴, 8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