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 위촉…"올림픽 골프 인지도 강화"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 위촉…"올림픽 골프 인지도 강화"

링크핫 0 292 2025.12.16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골프여제 박인비
골프여제 박인비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골프여제' 박인비(37)가 국제골프연맹(IGF) 이사와 행정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15일 "박인비가 미국여자골프협회(LPGA)를 대표해 IGF 이사 및 행정위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며 "세계 골프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중장기 정책에 직접 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인비는 국가연맹 회원 승인, 유스 올림픽 골프 경기 운영 감독, 세계 아마추어팀선수권대회(WATC) 감독 및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협력 관계 관리에도 참여한다.

박인비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관심을 둔 올림픽 골프 종목의 글로벌 인지도 강화, 유소년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 개발, 골프의 대중화 등 글로벌 골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GF는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초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라며 "아울러 IGF 선수위원회에서 9년간 꾸준히 활동하면서 여자 골프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로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인비는 풍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IGF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회장을 맡고 있는 IGF는 전 세계 골프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 골프를 올림픽 종목으로 운영·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IGF는 152개국 골프협회 및 주요 골프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고 골프의 글로벌 발전, 국가 간 협력 증진,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IGF 이사회는 국가별 골프 단체 회원 4명, 선수 회원 5명, IGF 회장을 합쳐 10명으로 구성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69 헐, LPGA 스코틀랜드 오픈서 홀까지 6m 남기고 쿼드러플 보기 골프 03:23 2
68968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03:23 2
68967 '조기 강판' 최민석에 삼성 구자욱 "공 좋았지만 운 안 따라" 야구 03:23 3
68966 신지은, LPGA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공동 선두 골프 03:23 2
68965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8964 옌스가 돌아본 첫 월드컵 "경기 못 뛰고 가족도 못 만나고" 축구 03:22 5
68963 14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 탄생할까…알바레스, AL 3개 부문 선두 야구 03:22 2
68962 김혁준·문아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U18 남녀부 정상 골프 03:22 3
68961 한국축구, 아시안컵 전 6차례 평가전 모두 임시감독 체제로 소화 축구 03:22 4
68960 김주형, PGA 3M오픈 첫날 3언더파 26위…공동 9위와 두 타 차 골프 03:22 3
68959 일본행 앞둔 이다현 "대표팀 성적 책임질 위치…더 강해질 것" 농구&배구 03:22 3
68958 HJ중공업 골프단 창단…박지영 등 5명으로 구성 골프 03:22 3
68957 KIA, 유일한 15년 연속 트레이드…하주석 영입도 이유 있다 야구 03:22 4
68956 수원,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정상…U-17 우승은 서울 축구 03:22 5
68955 오현규, 조규성·이한범과 '코리안 더비' 판정승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