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3차 플러스 스타디움·팬 프렌들리상 2관왕

K리그1 대전, 3차 플러스 스타디움·팬 프렌들리상 2관왕

링크핫 0 387 2025.12.01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대전월드컵경기장 관중석 모습
대전월드컵경기장 관중석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2025시즌 K리그1 마지막 클럽 시상에서 2관왕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K리그1 27∼38라운드 클럽상 선정 결과 대전은 2차(14∼26라운드) 대비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에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 상과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 상을 석권했다.

대전은 27∼38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 1만789명으로, 2차 평균 8천69명에서 2천720명 늘어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차지했다.

여기에 스타 마케팅을 통한 관중 저변 확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음성 중계' 시범 운영, 대전 지역 최대 규모 동호인 축구대회 개최 등으로 마케팅과 팬 서비스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팬 프렌들리 클럽상도 가져갔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는 풀 스타디움상은 FC서울이 받았다.

서울은 27∼38라운드 7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9천490명을 기록했다.

경기감독관과 선수단 평가를 절반씩 반영해 잔디 관리가 가장 뛰어난 구단을 뽑는 '그린 스타디움상'은 강원FC의 강릉하이원아레나에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18 KLPGA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 "포기 안 하길 잘했네요" 골프 03:22 9
69417 FIFA, 인판티노 회장 내연녀 특혜 의혹에 "입증 안된 거짓 주장" 축구 03:22 6
69416 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야구 03:22 6
69415 강원FC, 일본 감바 오사카 상대로 2년 연속 ACLE 본선행 도전 축구 03:22 7
69414 불꽃타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와 1타 차 3위 골프 03:22 6
69413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 축구 03:22 6
69412 10년을 기다린 장은수,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첫 우승 골프 03:22 8
69411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축구 03:22 6
69410 베테랑 우완 투수 셔저, MLB 통산 탈삼진 10위…3천516개 야구 03:22 8
69409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아스널 이적 "인생의 가장 힘든 결정" 축구 03:22 8
69408 독일 진출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첫 골 축구 03:21 7
69407 '22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현대컵 4강 격돌 축구 03:21 6
69406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1 8
69405 AT마드리드 감독 "다재다능한 이강인, 역할은 팀 필요에 따라" 축구 03:21 6
69404 잔칫날 반성부터 한 이강인 "한국축구, 좋은 부분도 봐 달라" 축구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