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중계에 뛰어든 넷플릭스…일부 경기 중계에 734억원 지불

MLB 중계에 뛰어든 넷플릭스…일부 경기 중계에 734억원 지불

링크핫 0 298 2025.11.21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넷플릭스와 중계 계약 소식 알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넷플릭스와 중계 계약 소식 알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중계에 뛰어들었다.

MLB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넷플릭스, ESPN, NBC와 미국 내 MLB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향후 3년 동안 연평균 5천만 달러(약 734억원)의 중계권료를 지불하고 일부 경기와 특별 이벤트를 중계한다.

내년 3월 26일에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2026시즌 정규시즌 개막전, 올스타전 홈런 더비, 옥수수밭 특설 야구장에서 열리는 '꿈의 구장'(Field of Dreams) 경기의 중계권을 확보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스포츠 중계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8월엔 내년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내 중계권을 구매했다.

벨라 바자리아 넷플릭스 콘텐츠 책임자(CCO)는 MLB닷컴을 통해 "넷플릭스는 야구 등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MLB는 팀별, 지역별, 이벤트별로 중계권을 쪼개서 판매한다.

기존 중계 방송사인 ESPN은 MLBTV 중계 보유권을 얻으면서 연평균 5억5천만 달러(8천76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NBC는 연평균 2억 달러(2천937억원)를 내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673 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막판 버디쇼 골프 03:23 1
67672 김혜성, 트리플A서 3안타 2타점…빅리그 재진입 무력시위 야구 03:23 2
67671 '라건아 세금 분쟁' 가스공사, KBL 지명권 박탈 효력정지 가처분 농구&배구 03:22 1
67670 [월드컵] "그들만의 축제" 본선진출국 4분의1 美 입국금지·비자규제 축구 03:22 2
67669 [최종순위] US여자오픈 골프대회 골프 03:22 1
67668 넘지 못한 코르다의 벽…전인지,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4위(종합) 골프 03:22 1
67667 국민 69% "북중미 월드컵 본다"…시청 매체 1위는 TV 축구 03:22 1
67666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7665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다시 '대∼한민국'…한국 경기 거리응원 축구 03:22 1
67664 [프로야구전망대] 'LG-kt-삼성' 3파전 깨지나…KIA·한화, 무서운 추격전 야구 03:22 2
67663 여자골프 코르다, 메이저 연속 우승 넘어 그랜드슬램 향해 질주 골프 03:22 1
67662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선수권 역대 최연소 우승 2위 기록 수정 골프 03:22 1
67661 이정후, 컵스전서 1안타 1타점…1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 03:21 2
67660 한화 강백호, KBO리그 5월 MVP…개인 첫 수상 야구 03:21 2
67659 두산 양의지,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