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링크핫 0 306 2025.11.06 03:20
민경락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기사 작위 받은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기사 작위 받은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AP=연합뉴스)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기사 작위 수여식에 참석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 2025.1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을 지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4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CNN이 보도했다.

베컴은 과거 유럽의 명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2013년 은퇴한 뒤로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했다. 2015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당시 등번호를 딴 '7' 기금을 만들어 위기에 몰린 아이들을 도왔다.

베컴은 스포츠와 자선활동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CNN은 전했다.

베컴은 "기사 작위는 지금까지 내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위 수훈으로 베컴에게는 '경'(Sir)의 호칭이 부여됐다. 영국의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걸스' 출신인 그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에게는 '레이디'(Lady) 호칭이 붙게 된다.

베컴은 지난 6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생일 기념 작위 수여 대상에 포함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673 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막판 버디쇼 골프 03:23 5
67672 김혜성, 트리플A서 3안타 2타점…빅리그 재진입 무력시위 야구 03:23 5
67671 '라건아 세금 분쟁' 가스공사, KBL 지명권 박탈 효력정지 가처분 농구&배구 03:22 3
67670 [월드컵] "그들만의 축제" 본선진출국 4분의1 美 입국금지·비자규제 축구 03:22 4
67669 [최종순위] US여자오픈 골프대회 골프 03:22 3
67668 넘지 못한 코르다의 벽…전인지,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4위(종합) 골프 03:22 4
67667 국민 69% "북중미 월드컵 본다"…시청 매체 1위는 TV 축구 03:22 4
67666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5
67665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다시 '대∼한민국'…한국 경기 거리응원 축구 03:22 4
67664 [프로야구전망대] 'LG-kt-삼성' 3파전 깨지나…KIA·한화, 무서운 추격전 야구 03:22 5
67663 여자골프 코르다, 메이저 연속 우승 넘어 그랜드슬램 향해 질주 골프 03:22 3
67662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선수권 역대 최연소 우승 2위 기록 수정 골프 03:22 4
67661 이정후, 컵스전서 1안타 1타점…1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 03:21 6
67660 한화 강백호, KBO리그 5월 MVP…개인 첫 수상 야구 03:21 5
67659 두산 양의지,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