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벤치' 셀틱, 10명 싸운 레인저스 꺾고 리그컵 결승 진출

'양현준 벤치' 셀틱, 10명 싸운 레인저스 꺾고 리그컵 결승 진출

링크핫 0 516 2025.11.04 03:22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경합하는 양현준
경합하는 양현준

[신화통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이 벤치를 지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셀틱은 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리그컵 준결승에서 10명이 싸운 레인저스를 3-1로 제압했다.

셀틱의 원톱 공격수로 나선 조니 케니가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절묘한 헤더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11분 뒤 레인저스의 텔로 오스가르드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흐름은 셀틱 쪽으로 더 기우는 듯했으나 셀틱은 수적 우위를 좀처럼 살리지 못했다.

결국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준 셀틱은 연장전에 두 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셀틱의 주장 칼럼 맥그리거와 19세 공격수 칼럼 오스먼드가 각각 연장 전반 3분, 후반 18분에 추가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2년간 팀을 이끌어 온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사임 이후 최근 지휘봉을 잡은 마틴 오닐 감독 대행은 이로써 팀을 이끌고 2연승을 달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셀틱은 리그컵 결승에서 세인트미렌과 맞붙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64 사타구니 다친 이정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사실상 시즌 아웃 야구 03:22 1
70663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서 완패…2회 연속 '빈손'(종합) 농구&배구 03:22 1
70662 코너 몰린 인판티노, FIFA 개혁 제안…"독립적 외부 기관 통해" 축구 03:22 1
70661 힐리어드 38호 아치 만루홈런 폭발…김도영·오스틴 턱밑 추격(종합) 야구 03:22 1
70660 정부에 밉보여 월드컵 못 뛴 아즈문, 이란 축구대표팀 복귀 축구 03:22 1
70659 송가은, KLPGA 드림투어서 연장 7차전 끝에 우승 골프 03:22 2
70658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70657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대만 제압…조별리그 3연승으로 1위 농구&배구 03:22 1
70656 KPGA, 더에이치큐와 스폰서십 체결…마오타이 공식 주류 선정 골프 03:22 1
70655 "학살에 맞서자" vs "무지다"…아일랜드·이스라엘 축구 설전 축구 03:22 1
70654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1
70653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5-3 키움 야구 03:21 1
70652 [건강포커스] "월드컵 시청자, 평균 7초마다 유해 상품 브랜드에 노출" 축구 03:21 1
70651 [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캡틴' 이기혁 "방심은 없다…제가 중심 잡을 것" 축구 03:21 1
70650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강소휘, 눈물의 고백 "이번이 마지막 대회"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