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링크핫 0 594 2025.11.03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합류하는 김해FC 2008이 K3리그(3부) 우승을 확정했다.

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김해는 2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3리그 29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선두 김해는 승점 58을 쌓아 이날 강릉시민축구단에 0-1로 패한 2위 시흥시민축구단(승점 54)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려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결정지었다.

김해로서는 통합 K3·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김해시청일 당시 첫 우승을 이뤄낸 후 두 번째 K3리그 우승이다.

김해는 용인FC, 파주시민축구단과 함께 2026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다.

15개 팀이 뛴 2025 K3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8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만으로 성적을 가려 최하위인 15위 팀은 K4리그(4부) 2위 팀과 단판 승강 결정전을 통해 승강 여부를 가린다.

K4리그 우승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한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승점 20)과 FC목포(승점 13)의 잔류 경쟁에서는 울산이 웃었다.

울산이 1일 전북현대 N팀에 1-0 승리하고, 목포는 2일 파주시민에 0-2로 져 두 팀의 승점 차가 7로 벌어지는 바람에 목포는 최종전에서 이겨도 최하위를 벗어날 수 없다.

반면, 울산은 전북 N팀을 제치고 13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목포는 K4리그 2위와의 승강 결정전을 통해 잔류 여부를 가린다.

한편, K3리그 최종 라운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일제히 킥오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64 사타구니 다친 이정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사실상 시즌 아웃 야구 03:22 6
70663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서 완패…2회 연속 '빈손'(종합) 농구&배구 03:22 4
70662 코너 몰린 인판티노, FIFA 개혁 제안…"독립적 외부 기관 통해" 축구 03:22 6
70661 힐리어드 38호 아치 만루홈런 폭발…김도영·오스틴 턱밑 추격(종합) 야구 03:22 5
70660 정부에 밉보여 월드컵 못 뛴 아즈문, 이란 축구대표팀 복귀 축구 03:22 6
70659 송가은, KLPGA 드림투어서 연장 7차전 끝에 우승 골프 03:22 7
70658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6
70657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대만 제압…조별리그 3연승으로 1위 농구&배구 03:22 5
70656 KPGA, 더에이치큐와 스폰서십 체결…마오타이 공식 주류 선정 골프 03:22 5
70655 "학살에 맞서자" vs "무지다"…아일랜드·이스라엘 축구 설전 축구 03:22 6
70654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7
70653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5-3 키움 야구 03:21 5
70652 [건강포커스] "월드컵 시청자, 평균 7초마다 유해 상품 브랜드에 노출" 축구 03:21 7
70651 [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캡틴' 이기혁 "방심은 없다…제가 중심 잡을 것" 축구 03:21 5
70650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강소휘, 눈물의 고백 "이번이 마지막 대회"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