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승격팀 대결'서 렉섬과 1-1 무승부

'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승격팀 대결'서 렉섬과 1-1 무승부

링크핫 0 469 2025.10.05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렉섬 원정 겨기 무승부 소식을 전한 버밍엄.
렉섬 원정 겨기 무승부 소식을 전한 버밍엄.

[버밍엄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변함없이 풀타임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는 최근 3경기째 승수를 쌓지 못했다.

버밍엄은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렉섬의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렉섬 AFC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렉심이 전반 13분 코너킥 기회에서 맥스 클레워스의 헤딩 패스를 조지 돕슨이 머리로 받아 넣어 앞서갔다.

하지만 버밍엄이 후반 시작한 지 20초 만에 제이 스탠스필드의 침투패스를 패트릭 로버츠가 페널티지역 안으로 빠져들어 가며 이어받아 왼발슛으로 마무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버밍엄과 렉섬은 모두 올 시즌 승격 팀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1(3부)에서 버밍엄이 1위, 렉섬이 2위를 차지해 챔피언십으로 승격했다.

이날 무승부로 버밍엄은 최근 리그 3경기 무승(2무 1패)을 이어가며 승점 12(3승 3무 3패)로 24개 팀 중 11위에 자리했다.

렉섬은 승점 10(2승 4무 3패)으로 14위다.

이날 백승호는 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백승호는 올 시즌 챔피언십 9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이 중 8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백승호는 이달 서울에서 브라질,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르는 홍명보호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3:22 5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3:22 5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3:22 5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3:22 4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3:22 4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3:21 4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3:21 5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3:21 4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3:21 4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3:21 3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3:21 5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3:21 4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3:21 4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3:21 5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