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6위 NC, 6연승 질주…30일 1경기 차 5위 kt와 맞대결

프로야구 6위 NC, 6연승 질주…30일 1경기 차 5위 kt와 맞대결

링크핫 0 298 2025.09.30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NC 데이비슨의 26일 경기 모습.
NC 데이비슨의 26일 경기 모습.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6연승을 내달리며 '가을 야구' 희망을 부풀렸다.

NC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13-4로 이겼다.

최근 6연승을 거둔 6위 NC는 68승 6무 67패를 기록, 5위 kt wiz(70승 4무 67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kt와 NC는 3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한다. 여기서 NC가 이기면 두 팀의 승차는 사라지고 승률에서 오히려 NC가 앞서게 된다.

NC는 2-0으로 앞서던 3회말 수비에서 KIA 윤도현에게 3점 홈런을 맞고 2-3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곧바로 4회초 공격 1사 1, 3루에서 천재환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5회에는 맷 데이비슨의 재역전 3점 홈런이 터지면서 6-3으로 다시 앞섰다.

NC는 7회 2사 후 대거 4득점 하며 승기를 굳혔다.

데이비슨의 중전 안타와 최원준의 2루타로 2사 2, 3루를 만들었고 서호철의 좌전 안타로 8-3으로 달아났다.

또 김휘집의 3루타, 천재환의 2루타 등 장타가 연달아 나오면서 10-3까지 점수 차를 벌려 KIA의 백기를 받았다.

NC는 데이비슨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NC 선발투수 로건 앨런은 7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는 위력적인 투구로 8월 10일 이후 거의 1개월 반 만에 시즌 7승째를 따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03 [월드컵] 마스크 쓸 잉글랜드 스펜스 "난 턱이 아니라 발로 축구" 축구 03:23 5
67702 '팀 레전드' 김용수 넘어선 LG 임찬규 "어깨 나란히 해 영광" 야구 03:23 5
67701 [월드컵] 한국-체코전 주심은 '이집트 변호사'…"경기 흐름 유지 성향" 축구 03:22 5
67700 MLB닷컴 애틀랜타 전담 기자, 김하성 트레이드 대상으로 지목 야구 03:22 3
67699 월드컵 열기 노린 불법 도박사이트 1천280건 차단 축구 03:22 5
6769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발표 D-2…외야수에 관심 집중 야구 03:22 3
67697 [월드컵] 곳곳에서 "한국 형제여"…상대국 멕시코의 남다른 환대 이유는? 축구 03:22 4
67696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3:22 3
67695 여자배구대표팀, 필리핀 꺾고 AVC컵 3연승…강소휘 19득점 농구&배구 03:22 3
67694 웸반야마의 반격…샌안토니오, NBA 파이널서 뉴욕 꺾고 1승 2패 농구&배구 03:22 4
67693 여자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본선 진출…대만에 연장 진땀승 축구 03:22 4
67692 K리그1 강원, 저출산 극복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 운영 축구 03:22 3
67691 KPGA 클래식, 11일 개막…변형 스테이블포드 '공격 골프 눈길' 골프 03:21 6
67690 [월드컵] 샤키라, 월드컵 개막식서 주제가 '다이 다이' 첫 무대 축구 03:21 4
67689 LPGA 다우 챔피언십 11일 개막…임진희·이소미 타이틀 방어전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