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첫 2루타…3경기 연속 안타

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첫 2루타…3경기 연속 안타

링크핫 0 406 2025.09.17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애틀랜타 김하성
애틀랜타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원한 장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올렸다. 득점도 1개 추가했다.

6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상대 왼손 선발 미첼 파커의 10구째 시속 127㎞ 커브를 공략해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타구는 시속 167㎞로 왼쪽 외야 펜스까지 날아갔다.

김하성의 올 시즌 4번째 2루타다. 애틀랜타 이적 후에는 처음으로 2루타를 쳤다.

또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작한 안타 행진을 3경기째로 늘렸다.

김하성은 드레이크 볼드윈의 우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시즌 9번째 득점도 했다.

2회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땅볼에 그친 김하성은 4회 무사 1, 3루에서는 시속 158㎞짜리 빠른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해 병살타로 돌아섰다.

하지만, 김하성은 6회 2루타를 치고, 7회에는 볼넷을 골라 이날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파울 홈런' 불운 속에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38(126타수 30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홈런 3방을 포함해 16안타를 몰아치며 워싱턴을 11-3으로 눌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03 [월드컵] 마스크 쓸 잉글랜드 스펜스 "난 턱이 아니라 발로 축구" 축구 03:23 5
67702 '팀 레전드' 김용수 넘어선 LG 임찬규 "어깨 나란히 해 영광" 야구 03:23 4
67701 [월드컵] 한국-체코전 주심은 '이집트 변호사'…"경기 흐름 유지 성향" 축구 03:22 5
67700 MLB닷컴 애틀랜타 전담 기자, 김하성 트레이드 대상으로 지목 야구 03:22 3
67699 월드컵 열기 노린 불법 도박사이트 1천280건 차단 축구 03:22 5
6769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발표 D-2…외야수에 관심 집중 야구 03:22 2
67697 [월드컵] 곳곳에서 "한국 형제여"…상대국 멕시코의 남다른 환대 이유는? 축구 03:22 4
67696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3:22 3
67695 여자배구대표팀, 필리핀 꺾고 AVC컵 3연승…강소휘 19득점 농구&배구 03:22 3
67694 웸반야마의 반격…샌안토니오, NBA 파이널서 뉴욕 꺾고 1승 2패 농구&배구 03:22 4
67693 여자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본선 진출…대만에 연장 진땀승 축구 03:22 4
67692 K리그1 강원, 저출산 극복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 운영 축구 03:22 3
67691 KPGA 클래식, 11일 개막…변형 스테이블포드 '공격 골프 눈길' 골프 03:21 6
67690 [월드컵] 샤키라, 월드컵 개막식서 주제가 '다이 다이' 첫 무대 축구 03:21 4
67689 LPGA 다우 챔피언십 11일 개막…임진희·이소미 타이틀 방어전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