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누 21점' 이탈리아, 독일 꺾고 세계여자선수권 8강…33연승

'에고누 21점' 이탈리아, 독일 꺾고 세계여자선수권 8강…33연승

링크핫 0 482 2025.08.31 03:21

16강서 3-0 완승…폴란드-벨기에 승자와 4강행 티켓 다툼

공격하는 이탈리아의 주포 에고누(오른쪽)
공격하는 이탈리아의 주포 에고누(오른쪽)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배구 세계 최강 이탈리아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독일을 제물 삼아 8강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주포 파올라 에고누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을 3-0(25-22 25-18 25-1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8강에 오른 이탈리아는 폴란드-벨기에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작년 파리 올림픽 챔피언으로 올해 FIVB 발리볼네이션리그(VNL)에서 2연패를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는 작년 6월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이탈리아는 첫 세트를 공방 끝에 25-22로 따낸 뒤 여세를 몰아 2세트와 3세트는 큰 고비 없이 여유 있게 이겨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이탈리아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득점 후 기뻐하는 이탈리아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웨덴의 이사벨 하크와 함께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아포짓 스파이커로 꼽히는 에고누는 블로킹 4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양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뽑으며 대승에 앞장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12 오타니, 무릎 통증으로 화이트삭스전 선발 제외 "심각하진 않아" 야구 06.14 5
67811 [월드컵] 개막식 이재·리사에 결승전 BTS…존재감 드높인 K-컬처 축구 06.14 7
67810 [월드컵] '발로건 대회 1호 멀티골' 미국, 파라과이에 4-1 완승(종합) 축구 06.14 9
67809 장유빈, 복귀 첫 승 보인다…KPGA 클래식 3R서 5점 차 선두 골프 06.14 6
67808 아마추어 양윤서·슈퍼루키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 06.14 11
67807 여자배구대표팀, 난적 베트남 꺾고 AVC컵 결승행…대만과 재대결 농구&배구 06.14 10
67806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06.14 6
67805 [월드컵] '발로건 대회 1호 멀티골' 미국, 파라과이에 4-1 완승 축구 06.14 8
67804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요구' 2심까지 효력정지…집행정지 인용 축구 06.14 9
67803 [월드컵] 사임 앞둔 정몽규 회장 "역전승 일군 선수들 투지에 박수" 축구 06.14 7
67802 [월드컵] 잉글랜드, 캔자스시티 캠프 이동 과정서 훈련 장비 도난 축구 06.14 7
67801 광속구 투수 미저로우스키, 시속 168.2㎞로 역대 선발 최고 기록 야구 06.14 7
67800 [월드컵 전적] 미국 4-1 파라과이 축구 06.14 8
67799 [월드컵] 체코전 시청률 KBS 8.5%로 1위…이영표·전현무 조합 축구 06.14 6
67798 [월드컵] 출근 응원에 광화문 편의점 매출 폭발…맥주 180배 증가하기도 축구 06.1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