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오타니와 만나 '허그'…LA다저스 홈경기 시구

BTS 뷔, 오타니와 만나 '허그'…LA다저스 홈경기 시구

링크핫 0 529 2025.08.27 03:22

환호하는 팬들에 손들어 화답…28일엔 손흥민 시구 예정

LA다저스 홈경기서 시구하는 뷔
LA다저스 홈경기서 시구하는 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 뷔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홈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시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뷔는 이날 다저스의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앞서 다저 스타디움 경기장에 올라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서 마운드를 넘겨받은 다음 그를 향해 살짝 고개를 숙인 뒤 와인드업을 거쳐 왼손으로 투구했다.

팬들은 뷔가 투구하는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7번 등번호를 단 다저스 유니폼 상의를 옅은 색 청바지에 넣어 입은 뷔는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뷔는 경기에 앞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해 '2도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다저스의 스타 선수 오타니 쇼헤이와 짧게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끌어안기도 했다.

오타니 만난 BTS 뷔
오타니 만난 BTS 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홈경기 시구에 앞서 다저스 소속 스타선수 오타니 쇼헤이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앞서 LA다저스는 지난 17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뷔의 사진과 함께 "아미(ARMY), 준비됐나요?"라는 게시물을 올려 뷔가 이날 시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 게시물은 약 2시간 만에 4만여 회의 '좋아요'를 받고, 2만6천여 회 리트윗됐다.

뷔가 시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입장권 예매 사이트가 한때 접속 장애를 빚기도 했다.

다저스와 연고지가 같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로 최근 이적한 축구선수 손흥민도 오는 28일 다저스 홈경기에서 시구할 예정이다.

오타니와 끌어안는 뷔
오타니와 끌어안는 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홈경기 시구에 앞서 다저스 소속 스타선수 오타니 쇼헤이와 만나 서로 끌어안고 있다. [A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03 [월드컵] 마스크 쓸 잉글랜드 스펜스 "난 턱이 아니라 발로 축구" 축구 03:23 5
67702 '팀 레전드' 김용수 넘어선 LG 임찬규 "어깨 나란히 해 영광" 야구 03:23 4
67701 [월드컵] 한국-체코전 주심은 '이집트 변호사'…"경기 흐름 유지 성향" 축구 03:22 5
67700 MLB닷컴 애틀랜타 전담 기자, 김하성 트레이드 대상으로 지목 야구 03:22 3
67699 월드컵 열기 노린 불법 도박사이트 1천280건 차단 축구 03:22 5
6769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발표 D-2…외야수에 관심 집중 야구 03:22 2
67697 [월드컵] 곳곳에서 "한국 형제여"…상대국 멕시코의 남다른 환대 이유는? 축구 03:22 4
67696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3:22 3
67695 여자배구대표팀, 필리핀 꺾고 AVC컵 3연승…강소휘 19득점 농구&배구 03:22 3
67694 웸반야마의 반격…샌안토니오, NBA 파이널서 뉴욕 꺾고 1승 2패 농구&배구 03:22 4
67693 여자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본선 진출…대만에 연장 진땀승 축구 03:22 4
67692 K리그1 강원, 저출산 극복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 운영 축구 03:22 3
67691 KPGA 클래식, 11일 개막…변형 스테이블포드 '공격 골프 눈길' 골프 03:21 6
67690 [월드컵] 샤키라, 월드컵 개막식서 주제가 '다이 다이' 첫 무대 축구 03:21 4
67689 LPGA 다우 챔피언십 11일 개막…임진희·이소미 타이틀 방어전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