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개막 3경기 연속 선발…스완지는 왓퍼드와 1-1로 비겨

엄지성, 개막 3경기 연속 선발…스완지는 왓퍼드와 1-1로 비겨

링크핫 0 823 2025.08.24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엄지성.
엄지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공격수 엄지성(23·스완지 시티)이 새 시즌 개막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다시 다음으로 미뤘다.

스완지는 23일 오후(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35분 왓퍼드의 네스토리 이란쿤다에게 페널티아크 앞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37분 잔 비포트니크가 이선 갤브레이스의 크로스를 골문 오른쪽에서 머리로 받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스완지시티의 선발 출전선수 명단에 든 엄지성(둘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스완지시티의 선발 출전선수 명단에 든 엄지성(둘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스완지시티 구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엄지성은 4-2-3-1 포메이선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53분을 뛰고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8분 제이단 이누사와 교체됐다.

엄지성은 올 시즌 리그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한 번도 풀타임을 소화하지는 못했으나 교체로 투입된 리그컵 경기를 포함하면 올 시즌 스완지가 치른 공식전 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K리그1 광주FC에서 뛰다 지난해 7월 스완지 유니폼을 입고 유럽 진출에 성공한 엄지성은 2024-2025시즌에 3골 3도움(정규리그 3골 2도움, 리그컵 1도움)의 성적을 냈다.

올 시즌에는 아직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로 스완지와 왓퍼드는 나란히 1승 1무 1패(승점 4)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3:22 3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3:22 3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3:22 3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3:22 3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3:22 3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3:21 3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3:21 3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3:21 3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3:21 3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3:21 3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3:21 3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3:21 3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3:21 3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3:21 3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