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천·김규빈,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남녀부 우승

안해천·김규빈,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남녀부 우승

링크핫 0 618 2025.08.23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왼쪽부터 안해천, 우기정 송암재단 이사장, 김규빈.
왼쪽부터 안해천, 우기정 송암재단 이사장, 김규빈.

[대구C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해천(한국체대)과 김규빈(학산여고)이 제32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안해천은 22일 대구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김규빈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내 현세린(엘리트오픈스쿨코리아)을 7타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 여자부 1라운드에서는 성아진(학산여고)이 155m 2번 홀과 149m 14번 홀(이상 파3)에서 하루 홀인원 두 번을 기록했다.

1994년 창설된 이 대회는 대구CC 창업주 우제봉 명예회장이 한국 골프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리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 경제인들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시우, 임성재 등 국내 남녀 최정상급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92 '축구의 신' 메시 부친 별세…스타 아들 뒤에 선 조용한 조력자 축구 03:23 1
69391 한국 남자배구, 중국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결승행…9일 한일전 농구&배구 03:23 2
69390 [프로축구 전주전적] 제주 3-1 전북 축구 03:22 2
69389 아틀레티코 '새 얼굴' 이강인, 팀 회식 쐈다…한식 대접 축구 03:22 2
69388 "더위 피해 일찍 쳐요"…창원 파크골프장 새벽부터 수백명 긴 줄 골프 03:22 1
69387 MLB 신시내티 에이스 그린, 또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야구 03:22 1
69386 안병훈, LIV 골프 뉴욕 2R 공동 13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 골프 03:22 1
69385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03:22 2
69384 35세 생일에 솔로 홈런…트라우트, MLB 최다 타이 6번째 '자축포' 야구 03:22 3
69383 야구인가 농구인가…덕수고, 봉황대기서 대구북구SC에 42-0 승리 야구 03:22 2
69382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만루서 결승 적시타(종합) 야구 03:22 2
69381 '3개월 만의 연승' 대전 황선홍 "축구는 기세…자신감 갖길" 축구 03:21 2
69380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축구 03:21 3
69379 3개월 만에 돌아온 '특급 마무리' 디아스 또 부진…다저스 7연패 야구 03:21 2
69378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시절 내연 여직원에 특혜 의혹"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