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넬리, 선두 도약…박인비, 4타차 7위

세계1위 넬리, 선두 도약…박인비, 4타차 7위

링크핫 0 727 2022.01.22 07:09
공의 방향을 쫓는 박인비.
공의 방향을 쫓는 박인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해 개막전부터 우승 경쟁에 나섰다.

코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타차 공동2위였던 코다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로 도약, 개막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코다는 이날 단 두 번 그린을 놓치는 정교한 샷에다 그린 플레이도 따라줘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

5언더파 67타를 친 교포 대니엘 강(미국)과 4타를 줄인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1타 뒤진 공동2위(9언더파 135타)에 올랐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제시카 코다(미국)는 5타를 줄이며 동생 넬리 코다에 2타 뒤진 공동4위(8언더파 136타)에 자리 잡아 자매끼리 우승을 다투는 양상이다.

넬리 코다의 스윙.
넬리 코다의 스윙.

[UPI=연합뉴스]

박인비(34)는 5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7위(6언더파 138타)로 올라섰다.

15차례 버디 기회를 만든 박인비는 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샷과 퍼트 감각을 끌어 올렸다.

2타를 줄인 김아림(27)은 20위(이븐파 144타)에 그쳤고 이틀 연속 5오버파 77타를 친 이미림(32)은 29명 가운데 29위(10오버파 154타)에 머물렀다.

아이언을 치는 안니카 소렌스탐.
아이언을 치는 안니카 소렌스탐.

[UPI=연합뉴스]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는 셀럽 부문에 출전한 옛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5점을 보탰지만, 전날 1위에서 공동2위(68점)로 물러났다.

소렌스탐은 버디 2개에 보기 3개를 적어냈다.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를 곁들인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 데릭 로(미국)가 합계 69점으로 선두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989 [월드컵] "선배님 화이팅"…대표팀 모교·대학가에서 응원전 축구 03:23 3
67988 [2보][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축구 03:23 3
67987 [월드컵] 한국 경기에 특수 누린 치킨업계…BBQ 평소 매출의 4.5배 축구 03:23 3
67986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종합) 축구 03:22 3
67985 [영상] 노르웨이판 '붉은 악마'?…월드컵 국민응원 '바이킹 노젓기' 축구 03:22 3
67984 [프로야구 수원전적] KIA 11-3 kt 야구 03:22 3
67983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03:22 3
67982 [월드컵 중간순위] A조(19일) 축구 03:22 2
67981 [월드컵 전적] 멕시코 1-0 한국 축구 03:22 3
67980 [월드컵] '석패' 홍명보호, 남아공엔 비겨도 32강…지면 탈락할 수도 축구 03:22 3
67979 김성현,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깜짝 선두…2위에 2타차 골프 03:22 2
67978 '이글 2개' 서교림,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종합) 골프 03:22 3
67977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2
67976 약한 타선, 같은 고민…롯데와 키움, 번트 두고 정반대 선택 야구 03:21 2
67975 [월드컵] "아쉽지만 잘 싸웠다"…강원 곳곳 경기 막판까지 응원전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