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클레멘츠 수석 코치·박윤 타격 코치 선임

한화 이글스, 클레멘츠 수석 코치·박윤 타격 코치 선임

링크핫 0 776 2022.01.21 14:40
웨스 클레멘츠 한화 이글스 신임 수석 코치
웨스 클레멘츠 한화 이글스 신임 수석 코치

[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웨스 클레멘츠(64) 신임 수석 코치와 박윤(34) 타격 보조 코치를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21일 새 시즌 코치진을 소개하면서 클레멘츠 코치, 박윤 코치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클레멘츠 수석코치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감독 및 코치로 오랜 기간 활동한 베테랑 지도자다.

그는 2010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감독을 마지막으로 야구계를 잠시 떠났다가 2019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지역 ESPN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화는 "클레멘츠 코치는 야구를 보는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며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야구 철학을 잘 이해해 수석코치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클레멘츠 코치는 이달 말 입국한 뒤 자가격리를 거쳐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기존 수석 코치였던 대럴 케네디 코치는 3루 작전·주루 코치로 보직이 바뀌었다.

박윤 1군 타격 보조 코치는 박종훈 전 한화 단장의 아들이다. 박 코치는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스포츠 비즈니스를 공부했다.

한화 구단은 "박윤 코치는 영어와 간단한 스페인어 소통이 가능해서 외국인 코치진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10여 년간 중고교 아마추어 야구에 몸담았던 남원호 코치는 잔류군 수비 코치로 한화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78 프로야구 재개 첫날 9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 경기 야구 03:23 1
69477 니폰샤프트,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후원 골프 03:22 1
69476 베이조스, 리버풀FC 지분 사나…"계약 발표 임박" 축구 03:22 2
69475 트럼프, 인판티노 FIFA 회장 공개 지지…"교체하면 끔찍한 실수" 축구 03:22 2
69474 경남FC, 박완수 지사 측근 진정원 전 단장 재선임…2년 임기 축구 03:22 2
69473 MLB 가을 야구 9월 30일 시작…월드시리즈는 10월 24일부터 야구 03:22 1
69472 항저우 AG 은메달 임지유, KLPGA 드림투어 14차전 6타차 우승 골프 03:22 1
69471 K리그1 울산, 16일 홈 경기서 광복절 행사…애국지사 후손 시축 축구 03:22 2
69470 '육서영 17점' 한국 여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첫판서 몽골 완파 농구&배구 03:22 2
69469 'MLB 타격왕·올스타 2회' 앤더슨, 33세에 현역 은퇴 야구 03:22 1
69468 광복절 한일전 나서는 농구 대표팀…차포 떼고 일본과 정면 대결 농구&배구 03:21 1
69467 U-20 여자축구, 월드컵 명단 21명 확정…25일 결전지로 출국 축구 03:21 2
69466 '9회 6득점' kt, 60승 선착…재개된 프로야구서 7연승 질주(종합) 야구 03:21 1
69465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야구 03:21 1
69464 K-축구 혁신위 "2만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선거, 올해 중 실시"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