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노메달' 한국 야구, WBSC 세계랭킹 3위…1계단 추락

'도쿄올림픽 노메달' 한국 야구, WBSC 세계랭킹 3위…1계단 추락

링크핫 0 818 2022.01.21 10:41
[올림픽] 이렇게 올림픽 끝
[올림픽] 이렇게 올림픽 끝

(요코하마=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이 한국의 6대10 패배로 끝났다.
동메달 획득이 좌절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8.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겪은 한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에서 3위로 순위가 한 계단 떨어졌다.

WBSC가 21일(한국시간) 발표한 랭킹을 보면 한국은 3천137점을 얻어 3천321점을 획득한 대만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WBSC는 12세부터 최상위 레벨까지 각 나라 야구 대표팀이 4년간 국제대회에서 올린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이 3천752점으로 1위를 지킨 가운데 멕시코와 미국의 순위도 역전됐다.

멕시코가 2천722점으로 미국(2천445점)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멕시코에는 역대 최고 랭킹이라고 WBSC는 소개했다.

지난해 WBSC 23세 이하 야구 월드컵에서 우승한 베네수엘라(2천255점)가 4계단 상승해 5위 미국에 이은 6위에 자리했다.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쿠바, 호주가 7∼10위를 형성했다.

WBSC가 발표한 세계 랭킹
WBSC가 발표한 세계 랭킹

[WBS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42 그라운드에서 대치 중인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선수단 몸 맞는 공 5개 오간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두 명 퇴장 야구 03:23 0
69341 대만을 3-2로 꺾은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남자배구, 대만에 3-2 신승…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3 0
69340 제주삼다수 골프대회에 배치된 얼음물 폭염에 제주삼다수 골프 대회도 비상…곳곳에 얼음 배치 골프 03:23 0
69339 KBO 폭염 긴급 대책 회의 개최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종합) 야구 03:22 0
69338 LIV 골프 뉴욕 대회가 열리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재정 위기 LIV 골프 "새 투자자 확보…계약 마무리 단계" 골프 03:22 0
69337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엠블럼 극한 폭염으로 7일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전 경기만 진행 야구 03:22 0
69336 상암벌 달굴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골문 정조준 축구 03:22 0
69335 WNBA LA 스파크스와 시카고 스카이 경기 WNBA 박지현, 시카고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해 7득점 농구&배구 03:22 0
69334 근심 깊은 FC서울 김기동 감독 세 경기째 주춤한 선두 FC서울, 껄끄러운 김천과 폭염 속 격돌 축구 03:22 0
69333 동료 득점에 기뻐하는 손흥민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축구 03:22 0
69332 챔피언스투어 5차전에서 우승한 배경은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우승…시즌 2승 골프 03:22 0
69331 서교림 시즌 2승 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67타로 공동 4위 골프 03:22 0
69330 김포FC 솔터구장 김포시, '직원 80억원대 횡령 정황' 김포FC 대표 사직서 반려 축구 03:22 0
6932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투수 복귀에 신중한 다저스 오타니 "서두르다가 후퇴는 안 돼" 야구 03:21 0
69328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컵스 구단 최초로 2년 연속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