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신시내티, 615억원에 영입한 내야수 캔덜라리오 방출

MLB 신시내티, 615억원에 영입한 내야수 캔덜라리오 방출

링크핫 0 482 2025.06.25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이머 캔덜라리오
제이머 캔덜라리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전반기도 끝나기 전에 주전 내야수를 방출했다.

신시내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인 제이머 캔덜라리오(31)를 방출 대기(DFA)했다고 발표했다.

신시내티는 2023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인 캔덜라리오와 4천500만달러(약 615억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캔덜라리오는 신시내티의 기대에 못 미쳤다.

그는 지난 시즌 1루와 3루, 지명타자로 112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0.225, 20홈런, 5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08에 그쳤다.

시즌 막판에는 발가락 부상으로 6주간 결장하기도 했다.

캔덜라리오는 올 시즌 더욱 부진했다.

초반 22경기에서 타율 0.113, 2홈런, 10타점, OPS 0.411을 기록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그는 최근 트리플A 15경기에서 타율 0.211을 찍은 뒤 23일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곧바로 방출됐다.

신시내티는 계약 기간 중반에 캔덜라리오를 내보내면서 남은 연봉 2천250만달러(약 307억원)를 추후 지불해야 한다.

이 액수는 신시내티가 방출 선수에게 지급하는 연봉 중 가장 큰돈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27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야구 03:22 1
67726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2 키움 야구 03:22 1
67725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축구 03:22 1
67724 2위 사수 이끈 kt 권동진 "최원준에게 이어주려 했다" 야구 03:22 1
6772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12∼13일 개최…"월드컵 체코전 함께 봐요" 축구 03:22 1
67722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축구 03:22 1
67721 [월드컵] 과달라하라 곳곳에 '가짜 국가대표 프로필'…알고 보니 실종자들 축구 03:21 1
67720 [월드컵] 홍명보호, 1차전 전날 경기장 잔디적응 안하기로…"훈련장과 같아서" 축구 03:21 1
67719 KIA 황동하 '포크볼 프로젝트'로 도약…이동걸 코치 진단 통했다 야구 03:21 1
6771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1 1
67717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야구 03:21 1
6771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관련 한국가스공사에 해명 촉구 농구&배구 03:21 1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3:21 1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3:21 1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