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도전' NBA 올랜도, 슈터 베인 영입…1R 지명권 5장 등 넘겨

'우승도전' NBA 올랜도, 슈터 베인 영입…1R 지명권 5장 등 넘겨

링크핫 0 483 2025.06.17 03:22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NBA 올랜도, 데스먼드 베인 영입
NBA 올랜도, 데스먼드 베인 영입

[올랜도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톱 슈터 데스먼드 베인을 트레이드로 영입해 다음 시즌 우승 도전에 나섰다.

올랜도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드-포워드 베인을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데려오고, 가드 콜 앤서니와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다수의 1라운드 지명권을 멤피스에 넘겼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올랜도가 멤피스에 넘긴 지명권은 2025년 1라운드 지명권, 2026년 1라운드 지명권, 2028년 1라운드 지명권, 2029년 1라운드 지명권 교환권, 2030년 1라운드 지명권 등 사실상 1라운드 픽 5장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역시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발걸음을 멈춘 올랜도는 다음 시즌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베인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베인은 올 시즌 평균 19.2점, 6.1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올렸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이 41%에 달하는 톱 슈터 베인은 멤피스에서 자 머랜트, 재런 잭슨 주니어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제프 웰트먼 올랜도 회장은 '윈 나우'(우승 도전)를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베인은 NBA에서 5년간 활약하며 최고 가드로 올라섰다. 베인의 슈팅, 농구 지능, 다양한 기술은 팀이 한 단계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올랜도의 3점슛 성공률은 31.8%로 NBA 전체 최하위에 그쳤다.

베인을 내준 멤피스는 1라운드 지명권을 바탕으로 수준급 선수 여러 명을 영입할 가능성을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27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야구 03:22 5
67726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2 키움 야구 03:22 4
67725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축구 03:22 4
67724 2위 사수 이끈 kt 권동진 "최원준에게 이어주려 했다" 야구 03:22 4
6772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12∼13일 개최…"월드컵 체코전 함께 봐요" 축구 03:22 4
67722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축구 03:22 4
67721 [월드컵] 과달라하라 곳곳에 '가짜 국가대표 프로필'…알고 보니 실종자들 축구 03:21 4
67720 [월드컵] 홍명보호, 1차전 전날 경기장 잔디적응 안하기로…"훈련장과 같아서" 축구 03:21 4
67719 KIA 황동하 '포크볼 프로젝트'로 도약…이동걸 코치 진단 통했다 야구 03:21 4
6771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1 3
67717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야구 03:21 4
6771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관련 한국가스공사에 해명 촉구 농구&배구 03:21 4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3:21 4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3:21 4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