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애리조나 1차 캠프 종료…MVP 김웅빈·손현기

프로야구 키움, 애리조나 1차 캠프 종료…MVP 김웅빈·손현기

링크핫 0 537 2025.02.16 03:22
하남직기자
키움, 애리조나 메사에서 1차 스프링캠프
키움, 애리조나 메사에서 1차 스프링캠프

(메사[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애슬레틱 그라운드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서 미팅하고 있다. 2025.2.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키움은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현지시간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연 1차 캠프를 마쳤다"며 "1차 캠프에서는 기본기 훈련에 중점을 두고 체력과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새롭게 영입한 선수와 군 제대 선수들의 몸 상태도 점검했다"고 전했다.

키움 구단이 선정한 1차 캠프 최우수선수(MVP)는 내야수 김웅빈, 투수 손현기였다.

선수들의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문찬종 코치와 최낙중 필드코디네이터는 스태프 MVP를 수상했다.

김웅빈은 "캠프에 오기 전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노력을 좋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며 "데뷔 시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일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현기는 "캠프 기간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청백전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청백전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메사[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애슬레틱 그라운즈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 청백전을 지켜보고 있다. 2025.2.14 [email protected]

키움 선수단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해 2차 캠프가 열리는 대만 가오슝으로 떠난다.

가오슝에서는 대만 프로팀과 총 8차례의 평가전을 벌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홍원기 감독은 "선수들이 겨울 동안 철저히 준비해 온 덕분에 캠프 일정을 계획대로 소화할 수 있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직원들 모두 수고했다"며 "2차 캠프에서는 연습경기를 통해 시즌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42 몸 맞는 공 5개 오간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두 명 퇴장 야구 03:23 1
69341 남자배구, 대만에 3-2 신승…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3 1
69340 폭염에 제주삼다수 골프 대회도 비상…곳곳에 얼음 배치 골프 03:23 1
69339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종합) 야구 03:22 1
69338 재정 위기 LIV 골프 "새 투자자 확보…계약 마무리 단계" 골프 03:22 1
69337 극한 폭염으로 7일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전 경기만 진행 야구 03:22 1
69336 상암벌 달굴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골문 정조준 축구 03:22 2
69335 WNBA 박지현, 시카고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해 7득점 농구&배구 03:22 1
69334 세 경기째 주춤한 선두 FC서울, 껄끄러운 김천과 폭염 속 격돌 축구 03:22 2
69333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축구 03:22 2
69332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우승…시즌 2승 골프 03:22 1
69331 시즌 2승 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67타로 공동 4위 골프 03:22 1
69330 김포시, '직원 80억원대 횡령 정황' 김포FC 대표 사직서 반려 축구 03:22 2
69329 투수 복귀에 신중한 다저스 오타니 "서두르다가 후퇴는 안 돼" 야구 03:21 2
69328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