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티켓 구해줄게" 암표 사기 30대 불구속 송치

"프로야구 티켓 구해줄게" 암표 사기 30대 불구속 송치

링크핫 0 518 2025.02.04 03:22
정다움기자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을 구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만 가로챈 혐의(사기)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허위 티켓 판매 글을 올려 102명으로부터 티켓값 명목으로 1천4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희망하는 특정 좌석의 티켓을 대리 예매해줄 수 있다는 말로 피해자들을 속였다.

피해자들에게 받은 돈의 대부분은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하며 탕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범행 수법을 알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압수한 A씨의 계좌를 분석해 70건의 피해 사례를 추가 확인해 조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54 한국 여자배구, AVC컵서 호주 꺾고 4강 진출 농구&배구 03:22 2
67753 [월드컵] '레드레드' 코르티스도 내일은 붉은악마…광화문 응원 뜬다 축구 03:22 2
67752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12-7 롯데 야구 03:22 2
67751 [월드컵]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축구 03:22 2
67750 한국여자오픈 출전한 신지애 "박민지 통산 20승, 이제 시작" 골프 03:22 2
67749 MLB 토론토 셔저, 부상 복귀전서 역대 11번째 3천500탈삼진 야구 03:22 2
67748 샌디에이고 송성문, 3경기 연속 안타…타율 2할 회복 야구 03:22 2
67747 한화, 다승 선두 류현진 앞세워 4위 도약…삼성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3:21 2
67746 [월드컵] 독일 대표팀 선수들, 자국 팬 600명에게 '무료 버스' 쏜다 축구 03:21 2
67745 이정후, 워싱턴전 4타수 2안타…18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1 2
67744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대∼한민국"…12·19·25일 거리응원 축구 03:21 2
67743 [월드컵] 북중미 월드컵, 도박판도 역대 최대…76조원 베팅 전망 축구 03:21 2
67742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야구 03:21 2
67741 [월드컵] 개막이 코앞인데…모로코, 부상으로 선수 2명 '긴급 교체' 축구 03:21 2
67740 아누노비 팁인슛…뉴욕, NBA 파이널 4차전서 29점 차 역전극 농구&배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