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해란, 팀 훈련 시작…"감각 찾을 때까지 기다릴 것"

흥국생명 김해란, 팀 훈련 시작…"감각 찾을 때까지 기다릴 것"

링크핫 0 628 2022.01.02 15:49
김해란
김해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엄마 리베로' 김해란(38)이 무릎 부상을 딛고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GS 칼텍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김해란은 최근 팀 훈련을 시작했다"며 "아직은 감각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이어 "김해란은 재활 기간이 길어져서 다소 힘들어하고 있다"며 "일단은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 때까지 기다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란은 지난해 11월 페퍼저축은행과 경기를 마친 뒤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11월 23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에 복귀해 지난달 1일 페퍼저축은행전까지 경기를 소화했지만, 다시 무릎 통증을 느껴 휴식을 취했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한 베테랑 수비수 김해란은 V리그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2019-2020시즌을 마친 뒤 출산을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복귀했다.

김해란은 1일까지 V리그 통산 9천993개의 디그를 성공해 V리그 최초의 1만 디그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3:22 5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3:22 5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3:22 5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3:22 4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3:22 4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3:21 4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3:21 5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3:21 4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3:21 4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3:21 3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3:21 5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3:21 4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3:21 4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3:21 5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