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드림야구캠프, 12월 4~5일 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12월 4~5일 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

링크핫 0 868 2021.11.25 09:52
2019년 열린 이승엽야구장학재단 드림야구캠프
2019년 열린 이승엽야구장학재단 드림야구캠프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국민타자'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이끄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2년 만에 야구캠프를 연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5일 "드림야구캠프를 12월 4~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연다"며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드림야구캠프에는 리틀야구와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선수 총 250명이 참가한다.

이승엽 이사장과 배영수 두산 베어스 코치, 장원삼(은퇴),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김강민(SSG 랜더스), 이지영(키움 히어로즈), 하주석(한화 이글스), 오재일, 김상수, 김헌곤(이상 삼성 라이온즈)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은 코치로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과 시간을 보낸다.

이승엽 이사장은 "프로야구 선수가 꿈인 어린 선수들에게 프로선수들이 활약하는 그라운드에서 야구 경기를 하는 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이라며 "드림야구캠프를 통해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 실내 연습장, 트레이닝 시설 등을 구경하며 좋은 프로야구선수가 되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는 사전 PCR 음성결과표를 제출해야 한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마스크 착용, 수시 발열체크, 경기장 방역 등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드림야구캠프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42 몸 맞는 공 5개 오간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두 명 퇴장 야구 03:23 1
69341 남자배구, 대만에 3-2 신승…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3 1
69340 폭염에 제주삼다수 골프 대회도 비상…곳곳에 얼음 배치 골프 03:23 1
69339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종합) 야구 03:22 1
69338 재정 위기 LIV 골프 "새 투자자 확보…계약 마무리 단계" 골프 03:22 1
69337 극한 폭염으로 7일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전 경기만 진행 야구 03:22 1
69336 상암벌 달굴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골문 정조준 축구 03:22 2
69335 WNBA 박지현, 시카고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해 7득점 농구&배구 03:22 1
69334 세 경기째 주춤한 선두 FC서울, 껄끄러운 김천과 폭염 속 격돌 축구 03:22 2
69333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축구 03:22 2
69332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우승…시즌 2승 골프 03:22 1
69331 시즌 2승 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67타로 공동 4위 골프 03:22 1
69330 김포시, '직원 80억원대 횡령 정황' 김포FC 대표 사직서 반려 축구 03:22 2
69329 투수 복귀에 신중한 다저스 오타니 "서두르다가 후퇴는 안 돼" 야구 03:21 2
69328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