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재원, 개막 엔트리 불발…왼쪽 옆구리 통증 탓에 2주 휴식

LG 이재원, 개막 엔트리 불발…왼쪽 옆구리 통증 탓에 2주 휴식

링크핫 0 444 -0001.11.30 00:00
LG 트윈스 이재원
LG 트윈스 이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왼쪽 옆구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되는 부상'을 당해 개막 엔트리 승선이 불가능해졌다.

LG 구단은 27일 "이재원이 오늘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었고, 왼쪽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2주 동안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원은 전날(2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타석에 서지 못한 채 교체됐다.

26일 초음파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MRI에서는 근육 미세 손상이 확인됐다.

이재원은 이달 초에도 같은 부위에 통증을 느껴, 2주 동안 치료한 뒤 3월 24일부터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이번에도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이재원과 LG에는 '시점'이 아쉽다.

2023 KBO 정규시즌은 4월 1일에 개막한다.

개막 직전에 옆구리 통증을 느낀 이재원은 재활군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이재원은 지난해 85경기에서 홈런 13개를 친 우타 거포 유망주다.

이재원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염경엽 LG 신임 감독은 개막 엔트리에 이재원을 넣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다.

그러나 시범경기 막판에 당한 부상 탓에 이재원은 조금 늦게 2023시즌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651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로 마감…이탈리아에 1-3 패(종합) 농구&배구 03:22 3
69650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로 마감…이탈리아에 1-3 패 농구&배구 03:22 3
69649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03:22 3
69648 [프로야구전망대] LG에 치명타 날렸던 kt…한 달 만에 잠실서 리턴매치 야구 03:22 3
69647 MLB 캔자스시티 2년 차 투수 캐머런, 1안타 1볼넷 첫 완봉승 야구 03:22 3
69646 '세계 6위' 이끈 U17 女배구 이승여 감독 "한국 배구 위기 아냐" 농구&배구 03:22 3
69645 '리틀 김연경' 손서연, U-17 세계선수권서 우뚝 "더 성장하겠다" 농구&배구 03:22 4
69644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 김시우, 골프 랭킹 역대 최고 13위 골프 03:22 3
69643 PGA 21승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우즈와 104만 달러 차이 골프 03:21 3
69642 GS칼텍스,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815런' 6년째 후원 축구 03:21 3
69641 안나린, LPGA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1년 9개월 만의 '톱5' 골프 03:21 3
69640 '4할 타자' 고 백인천 감독, 불멸의 기록 남기고 영면 야구 03:21 3
69639 김시우, PGA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종합) 골프 03:21 3
69638 두산서 방출된 카메론, MLB 복귀전서 적시 2루타 야구 03:21 3
69637 '윔블던테니스 4강' 바우티스타, 축구선수 데뷔전 멀티골 '쾅쾅'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