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수비수 정동윤과 2년 더 동행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수비수 정동윤과 2년 더 동행

링크핫 0 663 -0001.11.30 00:00
인천 유나이티드 정동윤
인천 유나이티드 정동윤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군필' 측면 수비수 정동윤과 2년 더 동행한다.

인천 구단은 18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동윤과 2025년까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두 시즌 동안 국군체육부대 김천 상무에서 복무한 정동윤은 지난달 소집 해제 후 인천으로 복귀했다.

2016년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성한 그는 2018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인천에 합류한 뒤 팀의 측면 수비를 담당해왔다.

K리그 통산 139경기 2득점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인 정동윤은 측면 수비수뿐만 아니라 스리백에서 중앙 수비수로도 나설 수 있다.

인천 구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나서는 2023시즌 팀의 수비 강화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동윤은 "인천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상무에서 한층 발전했다는 걸 증명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 입단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를 누빌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798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2-1 포항 축구 03:22 4
68797 K리그1 인천, 연패 끊고 전북 1-0으로 제압…제르소 결승골 축구 03:21 4
68796 [월드컵] 결승전 당일 공기질 '보통' 전망…주최측 "면밀 주시" 축구 03:21 3
68795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21 4
68794 디섐보, 디오픈서 '라이 개선'으로 벌타…람은 클럽 던져 경고 골프 03:21 3
68793 3위로 미끄러진 전북 정정용 "감독 부족함 탓…디테일 다듬겠다" 축구 03:21 4
68792 [프로야구 창원전적] 두산 12-9 NC 야구 03:21 4
68791 [길따라] 메시의 발끝과 아사도의 불꽃…아르헨티나를 움직이는 두 힘 축구 03:21 5
68790 노승열,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65위 골프 03:21 2
68789 '김대원 멀티골' K리그1 강원, 10명 뛴 김천 제압…2위 탈환(종합) 축구 03:21 4
68788 트럼프, FIFA 행사서도 부정선거론 설파…"난 이 자리 없었어야" 축구 03:21 4
68787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1 3
68786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03:20 2
68785 '6연승' kt, 2위 LG 턱 밑 추격…삼성 페덱 강렬한 데뷔승(종합) 야구 03:20 2
68784 한국 U-18 남자 배구, 아시아선수권 7위로 마감 농구&배구 03: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