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사라비아, 울버햄프턴 이적 임박…황희찬 새 동료 맞는다

PSG 사라비아, 울버햄프턴 이적 임박…황희찬 새 동료 맞는다

링크핫 0 637 -0001.11.30 00:00

BBC "울버햄프턴, PSG와 이적료 66억원 합의"

파블로 사라비아
파블로 사라비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윙어 파블로 사라비아(31)가 머지않아 황희찬(27·울버햄프턴)과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PSG와 이적료 440만파운드(약 66억6천만원)에 사라비아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라비아는 이날 울버햄프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2년 6개월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적이 확정되면 사라비아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세 번째로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는 선수가 된다.

울버햄프턴은 지난해 12월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임대로 데려왔고, 이달 가봉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를 영입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위(승점 17), 리그 득점 최하위(12골)로 울버햄프턴은 공격력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라비아는 스페인 19세 이하(U-19) 대표팀에서 울버햄프턴 사령탑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지도를 받은 선수로,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좌우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과 카스티야(B팀)를 거쳐 헤타페, 세비야(이상 스페인) 등에서 뛰었고, 2019년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해인 2019-2020시즌에는 공식전 40경기에서 14골 8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쟁쟁한 자원들이 포진한 PSG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기는 쉽지 않았다.

2021-2022시즌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서 임대로 뛴 사라비아는 정규리그 29경기에서 15골 8도움으로 활약했는데, PSG로 복귀한 올 시즌에는 아직 공격 포인트가 없다.

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4경기 중 11경기에 교체로 나서는 등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채 새 팀으로 향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883 벨기에 축구협회, 월드컵 8강 이끈 가르시아 감독과 결별 축구 07.22 5
68882 월드컵 우승에 마드리드 200만 환영 인파…1명 사망도 축구 07.22 6
68881 울어버린 아들, 웃어넘긴 아빠…롯데 비슬리의 완벽한 하루 야구 07.22 4
68880 곽승석, 25일 배구대표팀 평가전서 국가대표 은퇴식 농구&배구 07.22 4
68879 7조원 이상 지원받았던 LIV 골프, 중계기술비 15억원 못 내 피소 골프 07.22 4
68878 선두 삼성, 키움 상대로 7연승…KIA도 대포 3방으로 4연승(종합) 야구 07.22 3
68877 [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2-2 kt 야구 07.22 5
68876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1-1 강원 축구 07.22 5
68875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3 한화 야구 07.22 1
68874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07.22 1
68873 프로야구 'FA로이드'는 옛말? 대형 계약 후보들 줄줄이 부진 야구 07.22 2
68872 이틀 연속 등판한 MLB 고우석, 홈런 등 장타 4개 맞고 3실점(종합) 야구 07.22 4
68871 이틀 연속 등판한 MLB 고우석, 홈런 등 장타 4개 맞고 3실점 야구 07.22 4
68870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07.22 2
68869 EASL 성적으로 농구 아시아 챔스 진출권 준다…출전 방식 확정 농구&배구 07.2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