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위민, 챔스서 세르베트 7-0 대파…지소연 벤치

첼시위민, 챔스서 세르베트 7-0 대파…지소연 벤치

링크핫 0 1,100 2021.11.10 08:08
골 세리머니 펼치는 첼시의 서맨사 커
골 세리머니 펼치는 첼시의 서맨사 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첼시 위민이 세르베트(스위스)에 대승을 거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조별리그 선두를 지켰다. 지소연은 벤치를 지키며 숨을 돌렸다.

첼시는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제네바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UWCL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프랜 커비와 서맨사 커의 멀티골을 앞세워 세르베트에 7-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6일 열린 애스턴 빌라와 정규리그 경기(1-0 첼시 승)에서 결승골을 도운 지소연은 이날 교체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는 않았다.

지소연이 UWCL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은 것은 올 시즌 이번이 처음이다.

골 들어가자 기뻐하는 서맨사 커(왼쪽)
골 들어가자 기뻐하는 서맨사 커(왼쪽)

[로이터=연합뉴스]

팀이 여유롭게 승리하는 분위기로 흐르자 엠마 헤이스 첼시 감독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소연을 벤치에 계속 앉혀 둔 것으로 보인다.

지소연은 10월 말 대표팀에 소집돼 미국을 상대로 원정 2경기를 치르고 팀에 복귀했다.

이날 승리로 2승 1무를 기록한 첼시는 조 선두(승점 7)에 자리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볼프스부르크(독일·승점 4)와 승점 차는 3이다.

첼시는 전반전에만 2골씩을 넣은 커비(16분·26분)와 커(18분·20분) 덕에 전반을 6-0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이들은 도움도 2개씩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42 [월드컵] 가나 외교부, 자국 선수 입국 거부한 캐나다에 공식 항의 축구 06.15 10
67841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8-1 KIA 야구 06.15 4
67840 [월드컵] '이란 혁명 이전 국기' 미국 경기장에 등장할까 축구 06.15 9
67839 '슈퍼 루키'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제패…시즌 2승 골프 06.15 9
67838 [월드컵] 미국, 이란 선수단 관계자 4명만 입국 허용 축구 06.15 8
67837 다저스 야마모토, 8회에 퍼펙트·9회에 노히터 차례로 놓쳐 야구 06.15 10
67836 [월드컵] 브라질 감독 "잘하지 못했지만 자신감 잃으면 안돼" 축구 06.15 8
67835 [월드컵 전적] 스코틀랜드 1-0 아이티 축구 06.15 9
67834 [월드컵 중간순위] C조(14일) 축구 06.15 9
67833 뉴욕, 샌안토니오 꺾고 53년 만에 NBA 정상 등극(종합) 농구&배구 06.15 8
67832 NBA 브런슨, 과대평가 조롱 딛고 '뉴욕의 왕'으로 농구&배구 06.15 9
67831 '중학생 아마추어' 김서아, JLPGA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위 골프 06.15 10
67830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장비 훔친 2인조 체포…최대 징역 7년 축구 06.15 8
67829 [월드컵] 스코틀랜드, 52년 만에 복귀한 아이티에 1-0 진땀승 축구 06.15 10
67828 [월드컵 중간순위] D조(14일) 축구 06.1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