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전 치른 손흥민 등 해외파 3명, 벤투호 하루 지각 합류

에버턴전 치른 손흥민 등 해외파 3명, 벤투호 하루 지각 합류

링크핫 0 1,138 2021.11.08 14:31
손흥민
손흥민 '파주 가야돼 붙잡지 마!'

[AP=연합뉴스]

(파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토트넘) 등 3명의 유럽파 선수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 6차전을 앞둔 벤투호에 하루 지각 합류한다.

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과 황인범(카잔), 김민재(페네르바흐체)는 대표팀 소집일(8일)보다 하루 늦은 9일 귀국해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한다.

이들이 하루 늦는 이유는 소속팀 경기 일정 때문이다.

손흥민은 소집일 하루 전인 7일(이하 한국시간) 밤 에버턴과 정규리그 경기(0-0 무승부)를 소화했다. 선발로 나서서 후반 40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인범
황인범

[타스=연합뉴스]

황인범도 전날 로스토프전(1-5 카잔 패)에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김민재 역시 8일 새벽 카이세리스포르전(2-2 무승부)을 풀타임 소화했다.

8일 귀국하지만, 일정이 빠듯해 오후 3시까지인 집결 시간을 못 맞추는 선수들도 있다.

토요일인 6일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 이재성(마인츠)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이날 4시 30분 시작 예정인 첫 훈련 직전에야 파주NFC에 도착할 전망이다.

전날 일본 J리그 경기를 소화한 골키퍼 김승규(가시와 레이솔)는 8일 오후 늦게 합류할 예정이어서 첫날 훈련을 거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 6차전을 앞두고 이날 NFC에 모였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 뒤 카타르 도하로 건너가 이라크와 17일 오전 0시(한국시간) 6차전을 가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42 캐나다 입국이 거부된 가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월드컵] 가나 외교부, 자국 선수 입국 거부한 캐나다에 공식 항의 축구 03:23 0
67841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8-1 KIA 야구 03:23 0
67840 FIFA의 정책에 반대해 이란 혁명 이전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 이란 응원단 [월드컵] '이란 혁명 이전 국기' 미국 경기장에 등장할까 축구 03:22 0
67839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솔 '슈퍼 루키'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제패…시즌 2승 골프 03:22 0
67838 멕시코 티후아나 공항에 도착한 이란 축구 대표 선수들 [월드컵] 미국, 이란 선수단 관계자 4명만 입국 허용 축구 03:22 0
67837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역투 다저스 야마모토, 8회에 퍼펙트·9회에 노히터 차례로 놓쳐 야구 03:22 0
67836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 [월드컵] 브라질 감독 "잘하지 못했지만 자신감 잃으면 안돼" 축구 03:22 0
67835 [월드컵 전적] 스코틀랜드 1-0 아이티 축구 03:22 0
67834 [월드컵 중간순위] C조(14일) 축구 03:22 0
67833 제일런 브런슨(11번) 뉴욕, 샌안토니오 꺾고 53년 만에 NBA 정상 등극(종합) 농구&배구 03:22 0
67832 우승한 뉴욕 닉스의 제일런 브런슨 NBA 브런슨, 과대평가 조롱 딛고 '뉴욕의 왕'으로 농구&배구 03:22 0
67831 김서아 '중학생 아마추어' 김서아, JLPGA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위 골프 03:21 0
67830 미국 캔자스시티 베이스 캠프에서 훈련 중인 잉글랜드 대표팀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장비 훔친 2인조 체포…최대 징역 7년 축구 03:21 0
67829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스코틀랜드 선수들 [월드컵] 스코틀랜드, 52년 만에 복귀한 아이티에 1-0 진땀승 축구 03:21 0
67828 [월드컵 중간순위] D조(14일)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