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팀 체질 개선…황윤호·김영환·양승철 추가 방출

프로야구 KIA, 팀 체질 개선…황윤호·김영환·양승철 추가 방출

링크핫 0 1,121 2021.11.08 13:17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황윤호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황윤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팀 체질 개선에 나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명의 선수를 추가 방출했다.

KIA는 8일 "내야수 황윤호, 김영환, 투수 양승철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윤호는 2015년부터 꾸준히 1군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올해는 6경기에서 타율 0.176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멀어졌다.

김영환과 양승철은 올 시즌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KIA가 선수단을 정리한 건 지난달 28일 이후 11일 만이다.

KIA는 당시 투수 심동섭, 차명진, 변시원을 웨이버 공시하고 육성선수인 투수 백미카엘, 내야수 최승주, 외야수 김연준을 말소했다.

올 시즌 9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KIA는 사장, 단장, 감독이 모두 사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3:22 5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3:22 5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3:22 5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3:22 5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3:22 4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3:21 4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3:21 5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3:21 4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3:21 4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3:21 3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3:21 5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3:21 4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3:21 4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3:21 5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