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최고 선수·이대호 레전드상…12월 2일 은퇴선수의 날

이정후 최고 선수·이대호 레전드상…12월 2일 은퇴선수의 날

링크핫 0 690 -0001.11.30 00:00
이정후
이정후 '트로피 번쩍'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KBO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1.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시상식 투어'를 이어간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23일 "이정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은퇴 선수가 뽑은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은회는 12월 2일 정오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2022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을 연다.

최고의 영예인 최고 선수상은 이정후가 받는다.

이정후는 지난 17일 KBO 시상식에서 타격 5관왕 트로피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수집했다.

프로야구 은퇴 선수가 뽑은 최고 선수도 이정후였다.

한은회는 "193안타, 113타점, 타율 0.349, 출루율 0.421, 장타율 0.575의 성적으로 올해 타격 5관왕을 달성한 이정후가 프로야구 선배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전했다.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대호(전 롯데 자이언츠)는 레전드 특별상을 수상한다.

최고 투수상은 평균자책점 1위(2.11)와 탈삼진 1위(224개)에 오른 안우진(키움), 최고 타자상은 타격 전 부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나성범(KIA 타이거즈), 최고 신인상은 2016년 육성선수로 입단해 퓨처스에서 묵묵히 준비하며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친 김인환(한화 이글스)이 받는다.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대회 28경기에 출전해 0.445의 타율과 1.216의 OPS를 올린 문현빈(천안 북일고)은 BIC0412(백인천상), 13승 2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활약한 윤영철(충암고)은 아마 특별상 선수 부문,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은 아마 특별상 지도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은회는 53년의 아마·프로야구 지도자 생활을 마감한 김성근 전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64 K-축구 혁신위, 차기 회장 선출 기한 연장…"과거 방식 안 돼" 축구 03:22 2
68663 33개월만에 PGA 투어 우승한 김주형, 세계랭킹 33위로 도약 골프 03:22 2
68662 농구 대표팀, 월드컵 예선 대비 훈련 명단 발표…이현중 등 16명 농구&배구 03:22 2
68661 [월드컵] 이란 갈레노에이 감독,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계약 연장 축구 03:22 2
68660 경찰,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가닥…"광주일고가 처벌 원치 않아" 야구 03:22 2
68659 프랑스 교포 고정원, ISCO 챔피언십 공동 21위…피스크 우승 골프 03:22 2
68658 오타니·야마모토·저지·미저로우스키 없는 MLB 올스타전 야구 03:21 2
68657 [월드컵] 잉글랜드와 생애 첫 대결 앞둔 메시 "상대는 중요치 않아!" 축구 03:21 2
68656 이정후만 빛난 MLB 전반기…김하성은 수술 여파로 최악의 시즌 야구 03:21 2
68655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골프 03:21 2
68654 프로야구 키움, 투수 하영민과 8년 80억원에 장기 계약 야구 03:21 2
68653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 개막…아시아 6개국 출전 농구&배구 03:21 3
68652 코바코 "월드컵 복수 중계에 TV생중계·시청만족도 모두 상승" 축구 03:21 3
68651 [굿바이 잠실] ⑦잠실의 양쪽 라커룸 20년을 지킨 두 남자, 박용택과 김재호 야구 03:21 1
68650 '07년생 미드필더' 서울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발탁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