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나전 앞둔 포르투갈, 뙤약볕 아래 담금질 계속…멘드스는 제외

[월드컵] 가나전 앞둔 포르투갈, 뙤약볕 아래 담금질 계속…멘드스는 제외

링크핫 0 448 -0001.11.30 00:00

멘드스, 근육 통증으로 회복 훈련…가나전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중동 불볕더위 식히는 호날두
중동 불볕더위 식히는 호날두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2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 알샤하니야 SC 훈련장에서 훈련 도중 얼굴에 물을 부으며 중동의 불볕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1.22 [email protected]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집중력을 높여 담금질을 이어갔다.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대표팀은 22일 오전 11시(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 알샤하니야 SC 훈련장에서 팀 훈련에 나섰다.

18일 오후 도하에 입성한 포르투갈 대표팀은 19일 오후에 현지 첫 훈련을 진행했고, 20일부터는 매일 오전에 한 차례 훈련을 통해 손발을 맞추고 있다.

포르투갈은 24일 오후 7시(한국시간 25일 오전 1시) 가나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첫 경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포르투갈은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전술을 다듬는데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훈련하는 호날두
훈련하는 호날두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2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 알샤하니야 SC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1.22 [email protected]

포르투갈은 이날 미디어에 훈련 초반 15분을 공개했다.

최종 명단에 오른 26명 중 훈련에 참여한 선수는 누누 멘드스(파리 생제르맹)를 제외한 25명이었다.

포르투갈 대표팀 관계자는 "멘드스는 근육 통증이 있어 실내에서 회복 훈련을 한다"며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가나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라고 전했다.

골키퍼 3명이 그라운드 한쪽에서 별도로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필드 플레이어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패스 연습과 달리기로 몸을 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오전 11시께 도하의 기온은 26도였으나 햇볕이 매우 뜨거워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였다.

하지만 선수들은 뜨거운 날씨를 견디며 그라운드를 질주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페프(포르투),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다닐루 페레이라(파리 생제르맹) 등과 조를 이뤘다.

중동 불볕더위 식히는 호날두
중동 불볕더위 식히는 호날두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2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 알샤하니야 SC 훈련장에서 훈련 도중 몸에 물을 부으며 중동의 불볕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1.22 [email protected]

진지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한 호날두는 중간중간 생수를 얼굴과 팔에 부으며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도 했다.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 등은 옆 그룹에서 훈련에 집중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94 '시즌 첫 골이 결승골' 안양 권경원, K리그1 17라운드 MVP 축구 03:23 4
68693 성아진, KLPGA 드림투어 12차전서 통산 첫 우승 골프 03:23 2
68692 대한체육회, 20일 배재고 징계 재심의…봉황대기 출전 여부 결정 야구 03:22 1
68691 [월드컵] '32강서 탈락' 크로아티아, 빌리치 감독 14년 만에 재선임 축구 03:22 3
68690 프로야구 삼성 김태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야구 03:22 2
68689 한국 남자배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완패…조 2위로 8강 농구&배구 03:22 3
68688 10구단 체제 KBO 전반기 1위, 최종 1위 놓친 건 단 '2번' 야구 03:22 2
68687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자존심 회복할까 골프 03:22 3
68686 마약 밀수 혐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징역 10년 선고 야구 03:22 3
68685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조사 축구 03:22 2
68684 축구협회, 현대가 더비 주심-선수 충돌 상황 판정 논란에 "정심" 축구 03:22 1
68683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 국제구호 개발단체 홍보대사 위촉 골프 03:22 1
68682 WNBA 로스앤젤레스 박지현, 애틀랜타 전에서 무득점 농구&배구 03:21 2
68681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협 임원·전력강화위원 조사(종합) 축구 03:21 3
68680 K리그1 안양,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 영입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