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뇌진탕에도 다시 뛴 이란 골키퍼…즉시 교체 안 된 이유는

[영상] 뇌진탕에도 다시 뛴 이란 골키퍼…즉시 교체 안 된 이유는

링크핫 0 440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fnPs4XSpWPk

(서울=연합뉴스) "베이란반드가 계속 그라운드에 있어야 한다는 강요를 받는 것 같다. 이건 어이없는 상황이다."

경기 중 뇌진탕 증세를 보인 골키퍼를 즉시 그라운드 밖으로 빼지 않은 이란 축구대표팀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란과 잉글랜드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경기에서는 전반전 초반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이란의 주전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전반전 킥오프 이후 10분도 되지 않아 동료 수비수 마지드 호세이니의 머리에 얼굴을 강하게 부딪치며 쓰러진 겁니다.

코에 출혈이 발생한 베이란반드는 한참을 누운 채 치료를 받았고, 다시 골대 앞에 섰지만, 결국 전반 20분 뇌진탕이 의심돼 교체됐습니다.

경기를 중계하던 영국 공영방송 BBC의 해설위원이자 잉글랜드 대표 출신인 저메인 제나스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선수를 뇌진탕에서 보호하기 위한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도 이번에는 유명무실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첫 경기를 잉글랜드에 2-6으로 대패한 이란은 오는 25일 웨일스와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제작 : 진혜숙·이금주>

<영상 : 로이터·연합뉴스·저메인 제나스 공식 트위터>

[영상] 뇌진탕에도 다시 뛴 이란 골키퍼…즉시 교체 안 된 이유는 - 2


Comments

번호   제목
68640 MLB 미네소타 고우석 첫 홀드…이정후는 실책으로 출루 야구 03:22 5
68639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제패 골프 03:22 6
68638 [월드컵] 잉글랜드 동점골 오심 논란…"골킥이 카메라 케이블 맞았다" 축구 03:22 6
68637 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2타점 적시타에 다이빙 캐치 펄펄 야구 03:22 6
68636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제패(종합) 골프 03:22 7
68635 혼자 질주한 고지우,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우승…통산 4승(종합) 골프 03:22 6
68634 K리그1 선두 서울, 돌풍의 강원과 0-0 무승부…나란히 연승 마감(종합2보) 축구 03:22 6
68633 [LPGA 최종순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 03:22 5
68632 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3R, 안개로 순연…12일 오후 재개 골프 03:21 5
68631 재미교포 김찬,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서 2타차 공동 3위 골프 03:21 5
68630 [월드컵] 노르웨이 '8강 돌풍' 마침표…눈물의 솔바켄 감독 "자랑스러워" 축구 03:21 4
68629 K리그1 선두 서울, 돌풍의 강원과 0-0 무승부…나란히 연승 마감 축구 03:21 5
68628 [월드컵] 4강 진출에도 반성한 잉글랜드 투헬 감독…"운이 좋았을 뿐" 축구 03:21 6
68627 3연승 마감한 서울·강원…양 팀 감독 모두 "경기력은 합격점" 축구 03:21 5
68626 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대만 징크스' 이번엔 떨쳐낼까 야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