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복귀하자마자 1R MVP…남자부는 니콜라 수상

'배구여제' 김연경, 복귀하자마자 1R MVP…남자부는 니콜라 수상

링크핫 0 364 -0001.11.30 00:00
김연경의 중앙 후위공격
김연경의 중앙 후위공격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4·흥국생명)이 V리그 복귀와 동시에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1라운드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1표를 얻어, 10표를 받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KGC인삼공사·등록명 엘리자벳)를 1표 차로 제치고 여자부 1라운드 MVP에 올랐다.

야스민 베다르트(현대건설·등록명 야스민)가 8표, 이다현(현대건설)이 1표를 받았다. 기권표가 1표 나왔다.

2020-2021시즌 1라운드에서도 MVP에 뽑힌 김연경은 지난 시즌에는 중국에서 뛰었다.

한 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온 김연경은 1라운드에서 99점(7위), 공격 성공률 45.60%(4위), 디그 세트당 3.571개(7위)로 공수 모두 맹활약했다.

지난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에 5천8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등 김연경 복귀 후 흥국생명은 V리그 흥행도 책임지고 있다.

공격 성공 뒤 기뻐하는 KB손보 니콜라
공격 성공 뒤 기뻐하는 KB손보 니콜라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남자부에서는 '새 얼굴' 니콜라 멜라냑(KB손해보험·등록명 니콜라)이 1라운드 MVP에 올랐다.

니콜라는 31표 중 12표를 받아, 7표의 링컨 윌리엄스(대한항공·등록명 링컨)를 제쳤다.

1라운드에서 니콜라는 득점 1위(169점), 공격 종합 3위(55.85%)에 오르며 KB손해보험을 떠난 노우모리 케이타의 공백을 메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78 프로야구 재개 첫날 9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 경기 야구 03:23 3
69477 니폰샤프트,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후원 골프 03:22 3
69476 베이조스, 리버풀FC 지분 사나…"계약 발표 임박" 축구 03:22 3
69475 트럼프, 인판티노 FIFA 회장 공개 지지…"교체하면 끔찍한 실수" 축구 03:22 3
69474 경남FC, 박완수 지사 측근 진정원 전 단장 재선임…2년 임기 축구 03:22 3
69473 MLB 가을 야구 9월 30일 시작…월드시리즈는 10월 24일부터 야구 03:22 3
69472 항저우 AG 은메달 임지유, KLPGA 드림투어 14차전 6타차 우승 골프 03:22 3
69471 K리그1 울산, 16일 홈 경기서 광복절 행사…애국지사 후손 시축 축구 03:22 3
69470 '육서영 17점' 한국 여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첫판서 몽골 완파 농구&배구 03:22 4
69469 'MLB 타격왕·올스타 2회' 앤더슨, 33세에 현역 은퇴 야구 03:22 3
69468 광복절 한일전 나서는 농구 대표팀…차포 떼고 일본과 정면 대결 농구&배구 03:21 3
69467 U-20 여자축구, 월드컵 명단 21명 확정…25일 결전지로 출국 축구 03:21 3
69466 '9회 6득점' kt, 60승 선착…재개된 프로야구서 7연승 질주(종합) 야구 03:21 3
69465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야구 03:21 3
69464 K-축구 혁신위 "2만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선거, 올해 중 실시"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