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전, 코로나 확진자 전원 복귀…"서재덕 선발 출전"

프로배구 한전, 코로나 확진자 전원 복귀…"서재덕 선발 출전"

링크핫 0 420 -0001.11.30 00:00
인터뷰하는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인터뷰하는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이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남자부 V리그 우리카드와 홈 경기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선수들의 몸 상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2.11.15.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주축 선수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타격을 받은 한국전력이 완전체 전력을 회복했다.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1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홈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된 선수들은 몸 상태를 회복했으며, 격리 기간 홈 트레이닝을 통해 컨디션을 유지했다"며 "선수들은 13일 격리가 풀린 뒤 우리카드전을 정상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의 주포 서재덕과 세터 하승우, 아웃사이드 히터 공재학, 리베로 이지석은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지난 10일 삼성화재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다행히 선수들은 큰 문제 없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권영민 감독은 "서재덕은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에 선발로 투입한다"며 "다만 세터 하승우는 경기 감각이 완전하게 돌아오지 않아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전했다.

권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베테랑 박철우가 아포짓 스파이커로 선발 출전하고 김광국이 선발 세터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는 비시즌 맞트레이드를 했던 팀들의 첫 대결이라 눈길이 쏠린다.

두 팀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하승우, 리베로 장지원(이상 한국전력)과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 리베로 오재성(이상 우리카드)을 맞바꿨다.

권영민 감독은 "하승우가 우리카드전을 많이 기다렸을 텐데, 코로나19 여파로 아쉽게 중용하진 못하게 됐다"며 "경기 후반 투입 여부는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에 맞서는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은 상대 팀 선수로 만나는 '제자' 하승우에 관해 "속공을 잘하는 선수"라며 "일단 준비는 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40 빅리그서 첫 홀드 올린 고우석 MLB 미네소타 고우석 첫 홀드…이정후는 실책으로 출루 야구 03:22 0
68639 유해란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제패 골프 03:22 0
68638 엘링 홀란과 주드 벨링엄 [월드컵] 잉글랜드 동점골 오심 논란…"골킥이 카메라 케이블 맞았다" 축구 03:22 0
68637 2타점 중전 적시타 때린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2타점 적시타에 다이빙 캐치 펄펄 야구 03:22 0
68636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제패(종합) 골프 03:22 0
68635 우승 트로피를 든 고지우 혼자 질주한 고지우,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우승…통산 4승(종합) 골프 03:22 0
68634 강원FC 이기혁과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선두 서울, 돌풍의 강원과 0-0 무승부…나란히 연승 마감(종합2보) 축구 03:22 0
68633 [LPGA 최종순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 03:22 0
68632 PGA 투어 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3R, 안개로 순연…12일 오후 재개 골프 03:21 0
68631 볼을 지켜보는 재미교포 김찬 재미교포 김찬,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서 2타차 공동 3위 골프 03:21 0
68630 홀란과 포옹하는 솔바켄 감독 [월드컵] 노르웨이 '8강 돌풍' 마침표…눈물의 솔바켄 감독 "자랑스러워" 축구 03:21 0
68629 강원FC 이기혁과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선두 서울, 돌풍의 강원과 0-0 무승부…나란히 연승 마감 축구 03:21 0
68628 작전 지시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 [월드컵] 4강 진출에도 반성한 잉글랜드 투헬 감독…"운이 좋았을 뿐" 축구 03:21 0
68627 K리그1 선두 FC서울 김기동 감독 3연승 마감한 서울·강원…양 팀 감독 모두 "경기력은 합격점" 축구 03:21 0
68626 질문 답하는 류지현 감독 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대만 징크스' 이번엔 떨쳐낼까 야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