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 8년 연속 10홈런…준PO 직행하나

kt 황재균, 8년 연속 10홈런…준PO 직행하나

링크핫 0 462 2022.10.11 18:52
타격하는 황재균
타격하는 황재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t wiz 황재균(35)이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PO) 직행에 힘을 실었다.

황재균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 2-0으로 앞선 1회초 2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그는 볼 카운트 1볼에서 2구째 구속 140㎞ 직구를 당겨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0번째 홈런을 날린 황재균은 2014년부터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이어갔다. 역대 28번째다.

아울러 이날 경기 전까지 999득점을 올린 황재균은 역대 20번째 1천 득점 고지도 밟았다.

kt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이기도 한 LG전에서 승리하면 3위를 확정해 준PO에 직행한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키움 히어로즈에 상대 전적에서 밀려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kt는 황재균의 홈런 등으로 1회에만 4득점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754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22일에서 30일로 연기(종합2보) 축구 03:23 3
68753 남자 농구 대표팀 훈련 명단 변경…이두원 대신 김보배 발탁 농구&배구 03:23 1
68752 [월드컵] 메시 "연속 결승행, 미쳤다…믿었기에 잉글랜드에 승리" 축구 03:23 2
68751 허인회, '오심 논란' 관련 대한골프협회 상대 민사소송 제기 골프 03:23 2
68750 문체위,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연기…與 "이달 내 할 것"(종합) 축구 03:22 2
68749 U18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8강서 이란에 1-3 패배 농구&배구 03:22 2
68748 [월드컵] 바르코 뒤통수 때린 벨링엄 논란…"도발적 세리머니가 촉발" 축구 03:22 3
68747 WKBL, 신인 드래프트 8월 19일 청주서 개최 농구&배구 03:22 1
68746 프로농구 삼성, 새 사령탑에 김상식 전 국가대표 감독 선임(종합) 농구&배구 03:22 1
68745 문체위,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연기…與 "이달 내 할 것" 축구 03:22 2
68744 [월드컵] 결승행 실패한 케인 "마지막 월드컵? 아직 일러…메시도 뛰는데" 축구 03:22 2
68743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03:22 1
68742 SSG 최정,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후련하다"(종합) 야구 03:22 1
68741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3차전 우승…21년 만의 감격 골프 03:21 1
68740 주성치, '소림축구' 후속작서 한국팀 '반칙축구' 비하 논란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