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천206위…역대 최하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천206위…역대 최하위

링크핫 0 690 2022.10.11 10:08
타이거 우즈의 스윙.
타이거 우즈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11일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천206위를 찍었다.

우즈가 데뷔한 이래 가장 낮은 순위다.

2017년 1천119위까지 떨어진 게 종전 최하위 순위였다.

작년 2월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친 뒤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복귀전을 치를 때 우즈는 세계랭킹 973위였다.

컷을 통과하자 745위로 올랐지만,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컷 탈락하면서 1천009위로 하락했다.

우즈는 그동안 대회에 전혀 출전하지 않으면서 랭킹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해 세계랭킹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우즈는 오는 12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853 K리그1 선두 서울, 22일 포항과 19R 대결…'승점 40 고지 넘자!' 축구 03:23 5
68852 마줄스호 농구대표팀, FIBA 월드컵 예선 2R 대비 소집훈련 농구&배구 03:22 3
68851 MLB·NPB 모두 지명받은 '오타니 후배' 사사키, 마이애미행 야구 03:22 3
68850 산리오캐릭터즈와 만났다…2026 팀 K리그 유니폼 공개 축구 03:22 4
68849 [월드컵결산] ④야말·쿠바르시·만잠비·부아디…북중미 수놓은 샛별들 축구 03:22 5
68848 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마지막 날 7언더파 골프 03:22 3
68847 배재고 징계, 출전정지 6개월서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야구 03:22 3
68846 [PGA 최종순위]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골프 03:22 4
68845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확대 본격화…박지성 "최소 수천 명 이상" 축구 03:22 4
68844 프로야구 삼성, '부상' 후라도 임시 대체 외국인 투수 보스 영입 야구 03:22 5
68843 22초 만에 우승 퍼트…폭스, 망설임 없는 속사포로 디오픈 제패 골프 03:22 3
68842 김시우, '한국 선수 최초' PGA 투어 한 시즌 10번째 톱10 골프 03:22 3
68841 대한체육회 공정위, 배재고 징계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종합) 야구 03:21 3
68840 [프로야구전망대] '무딘 창' LG와 '깨진 방패' NC·한화…위기의 팀들이 맞붙는다 야구 03:21 4
68839 [월드컵결산] ①돌풍의 노르웨이·이변의 카보베르데…아시아는 쇠퇴 축구 03:21 4